KBS제1FM 신작가곡 경연대회 예심결과를 공지합니다.
* 2007년 10월 30일 신작가곡 경연대회 예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길 오셔서 오래 기다리시고 좋은 음악 들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심 통과 여부에 상관없이 좋은 경험, 좋은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 11월 10일 (토) 오후 5시 KBS홀에서 있을 본선은
누구나 오셔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끝까지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예심통과자 명단 (가나다순 총 12명)
김미희, 김상진, 양동진, 양준모, 이상경, 이수영,
정석운, 정순연, 진미정, 황명규, 황수정, 황영택
예심 통과자분들께는 개별 연락이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예고했던 대로 11월 2일 금요일 저녁 7시 본선 예비모임(1차)이 있을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상 KBS FM1홈페이지 내용)
어제밤 KBS 라디오 넓은 공개홀에서 열악한 연주환경
(노래 부르는 이의 공명이 하나도 들리지 않고,피아노와 연주자와의 많은 이격거리,30분이나 연기된 진행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안내말씀도 없고)속에서도
많은 내마노의 식구들이 무대에 홀로 서서 아마츄어의 힘을 과시했다.
전공자들과 어깨를 맞대고 당당히 겨루었다.
총든 정예군인과 새총든 소년의 승부였다고 어느 음악가는 이야기를 한다.
처음부터 상대가 안되는 게임이었다고.
그러나 우리 내마노 회원되신 황 명규님은 우수한 성적으로 당당히 예심을 통과 하시어 본심에서도 입상하시어 우리 내마노의 이름을 빛내 주실 것을 기대 합니다.
참가하셔서 이번 계기가 자기 발전의 좋은 기회와 경험이 되신 내마노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박수와 그 빛나는 용기와 도전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내마노 회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들의
이런 '작은 시도'와 "힘찬 도전'이 계속 될 수록 이 땅에 우리의 가곡은
더욱 더 뿌리 깊고 견고하게 더 넓게 확산되어 갈게 분명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길 오셔서 오래 기다리시고 좋은 음악 들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심 통과 여부에 상관없이 좋은 경험, 좋은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 11월 10일 (토) 오후 5시 KBS홀에서 있을 본선은
누구나 오셔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끝까지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예심통과자 명단 (가나다순 총 12명)
김미희, 김상진, 양동진, 양준모, 이상경, 이수영,
정석운, 정순연, 진미정, 황명규, 황수정, 황영택
예심 통과자분들께는 개별 연락이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예고했던 대로 11월 2일 금요일 저녁 7시 본선 예비모임(1차)이 있을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상 KBS FM1홈페이지 내용)
어제밤 KBS 라디오 넓은 공개홀에서 열악한 연주환경
(노래 부르는 이의 공명이 하나도 들리지 않고,피아노와 연주자와의 많은 이격거리,30분이나 연기된 진행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안내말씀도 없고)속에서도
많은 내마노의 식구들이 무대에 홀로 서서 아마츄어의 힘을 과시했다.
전공자들과 어깨를 맞대고 당당히 겨루었다.
총든 정예군인과 새총든 소년의 승부였다고 어느 음악가는 이야기를 한다.
처음부터 상대가 안되는 게임이었다고.
그러나 우리 내마노 회원되신 황 명규님은 우수한 성적으로 당당히 예심을 통과 하시어 본심에서도 입상하시어 우리 내마노의 이름을 빛내 주실 것을 기대 합니다.
참가하셔서 이번 계기가 자기 발전의 좋은 기회와 경험이 되신 내마노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박수와 그 빛나는 용기와 도전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내마노 회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들의
이런 '작은 시도'와 "힘찬 도전'이 계속 될 수록 이 땅에 우리의 가곡은
더욱 더 뿌리 깊고 견고하게 더 넓게 확산되어 갈게 분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