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회회 모임을 통해 회원은 물론 예술계 인사들의 만남이 어우려져 잠시
행복했던 시간 가지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이런자리는 우연이 있어진게 아니고 그동안 꾸준히 "내 마음의 노래"
사이트를 운영해주신 운영자님의 각별한 정성이 빗어낸 열매라 생각합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동호회의 마음을 모으는데 많은 정성을 부어오신 미리내님 .가객님
동심초님.박금애님.수선화님.유성님을 비롯한 많은분들의 헌신적노력으로 오늘의 발전을 가진 결과로 생각합니다
이제는 너무 많은 회원이 모여들어 이름을 기억하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요사이 같이 하루에 수십명의 회원이 가입 한다면 2003년도 회원 3000명
예상은 빗나갈것 같은 생각마져 듭니다
아무쪼록 이 사이트가 비좁아 들어올수 없을 정도로 밀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제 출범을 앞둔 예술가들의 모임에 운영자님과 .동호회장님.해아래님.
싸나이님을 특별회원으로 모시는데 합의 했습니다
따라서 동호회원님들과 우리모임은 가까운 거리에서 항상 그 모습을
지켜주는 든든한 친구가 되었음에 기쁨이 배가됩니다
동호회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