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봐도 훈훈한 감동의 사진 ♤
이미 알고 계시는 사진들이 있겠지만
볼 때마다 훈훈한 감동이 있어 올립니다.
지난 여름 어느날 빵 가게 점원인 길씨는
인도에서 팔은 전혀 못 쓰고
다리는 절단된 노숙자가 구걸을 하는
모습을 보고 가게에서 빵 몇개를 들고 그에게 갔다.
길씨는 노숙자 옆에 쪼그리고 앉아
“배 안 고프시냐”고 물으며
가져온 빵을 조금씩 떼내 직접 입에 넣어주었다.
같은 시간 박새봄씨가 지나가다 이 장면을 보고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인터넷 블로그에 올렸다.
박씨는 “가슴이 순간 뭉클해져 친구와 감동을
나누려고 블로그에 띄웠다”고 말했다.
** 추운겨울 우리 주변에 잊고 지낸 이웃들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우리 마음까지도 추운 겨울이면 더 어려운 시대가 되겠죠..?
마음이 한 없이 따뜻해지는 가곡을 사랑하는 님들 언제나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
볼 때마다 훈훈한 감동이 있어 올립니다.
지난 여름 어느날 빵 가게 점원인 길씨는
인도에서 팔은 전혀 못 쓰고
다리는 절단된 노숙자가 구걸을 하는
모습을 보고 가게에서 빵 몇개를 들고 그에게 갔다.
길씨는 노숙자 옆에 쪼그리고 앉아
“배 안 고프시냐”고 물으며
가져온 빵을 조금씩 떼내 직접 입에 넣어주었다.
같은 시간 박새봄씨가 지나가다 이 장면을 보고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인터넷 블로그에 올렸다.
박씨는 “가슴이 순간 뭉클해져 친구와 감동을
나누려고 블로그에 띄웠다”고 말했다.
** 추운겨울 우리 주변에 잊고 지낸 이웃들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우리 마음까지도 추운 겨울이면 더 어려운 시대가 되겠죠..?
마음이 한 없이 따뜻해지는 가곡을 사랑하는 님들 언제나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