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연주.감상후기, 등업요청, 질문, 제안, 유머, 창작 노랫말, 공연초대와 일상적 이야기 등 주제와 형식, 성격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단,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는 금지하며 무단 게재할 경우 동의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회원문단은 자유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제 6회 가곡 교실 및 시 낭송회 모니터링 결과

아까 5 721
1. 참석 연령층
(1) ~10대 : 여 9
(2)  20대 : 여 1, 남 1
(3)  30대 : 여 2, 남 4
(4) 40~50대 : 여11, 남 11
(5)  60대 : 여2 , 남 9
      총 50명 참석
     
2. 행사 준비면
(1) 사전 연습 및 출연자 준비가 좋았음.
(2) 모임이 요일, 장소, 시간이 정기적이면 좋겠음.
(3) 마이크 준비가 안되었음.

3. 행사 내용면
(1) 어교수님의 체계적인 지도와 위트있는 진행은 아주 훌륭했음
(2) 어교수님이 풍부한 성량으로 시범을 보여주실 땐 황홀하였음
(3) 신작 가곡을 한꺼번에  3곡이나 소화시키기에는 상당한 부담이 따랐음.
    앞으로는 잘 알려진 곡 1곡과 신작 2곡 정도가 좋겠음.
(4) 동요도 1-2곡 같이 부르면 좋을 것 같음.
(4) 연주팀들의 열정이 좋았음.

4. 뒤풀이
(1) 참석 인원이 적어 아쉬움이 있었음
(2)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진지한 대화가 있었음.



5 Comments
해야로비 2004.09.30 21:39  
  뒤풀이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그냥 간 회원입니다.
가곡교실만 끝내고 그냥 가려니....영~~서운했거든요.
광고가 있어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문상준 2004.10.01 08:55  
  행사 후 별다른 공지가 없어도 
늘 뒤풀이가 있었습니다.
그냥 헤어지면  행사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신 분들이
얼마나 섭섭하겠습니까?
-물론 대상은 참석인원 전부-
서들비 2004.10.01 09:17  
  며느리 노릇도 바쁘고 힘드셨을텐데
모니터결과도 올려주셨네요.
아까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해야로비 2004.10.01 11:27  
  아직....객식구라는 느낌을 갖고 있었나봐요.^^
전혀....예상을 못했거든요.  저같은 생각 가진 사람도 있을거예요.
지킬박사 2004.10.04 20:59  
  운영진의 명백한 실수라고 봅니다. 옥의 티라고 할 수 있겠져~?
앞으로는 꼭 공고가 있어야하겠습니다.
고생하여 힘들게 가곡교실 열어주시고 진행해주셨으니 그 정도 실수는 봐드려야겠져~? 해야로비님... 담부턴 안그러실꺼여여..보통은 톰돌님이 뒷정리하면서 알려주시곤 했는데 이번엔 톰돌님이 워낙 바쁘셔서 본인도 뒤풀이에 참석하기 어려우셨답니다. 너그러운 양해를....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