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의 진수를 듣고 싶으신 분께.오늘-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동요의 진수를 듣고 싶으신 분은 손자손녀와 함께 오후 2시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서초구민회관)으로 오세요.
<제15회 파랑새 동요제>가 열립니다.
심사위원들이 해마다 전국에서 가장 심사하기가 힘든 대회라고 할 정도로
출연자 모든 어린이들의 가창력이 뛰어나 예술성을 심사 기준으로 여깁니다.
입장료는 없으니 시간 내시어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회 갖기를 추천합니다.
동요의 진수를 듣고 싶으신 분은 손자손녀와 함께 오후 2시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서초구민회관)으로 오세요.
<제15회 파랑새 동요제>가 열립니다.
심사위원들이 해마다 전국에서 가장 심사하기가 힘든 대회라고 할 정도로
출연자 모든 어린이들의 가창력이 뛰어나 예술성을 심사 기준으로 여깁니다.
입장료는 없으니 시간 내시어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회 갖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