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주는 뼈아픈 충고(펌)
[ 동경대, 야스히로 신따로 ]
이번 황우석 사건은 논문 조작 사건이 핵심이 아니다!
외국세력과 한국 국내세력에 의한 조직적 음해 세력이 분명히 있다!
이번 사건 처리 경과를 봤을때 한국은 영원한 3류 국가일 수 밖에 없다!
논문 조작 사건은 이번 사건의 핵심 문제가 아니다!
논문 조작 사건은 황박사를 음해하기 위한 하나의 촉매적 도구이다!
외부 세력과 조직적 음해 세력, 그리고 황박사를 시기하는 한국 국내 세력에 의해,
저렇게 쉽게 무너져 가는 한국의 큰 과학자를 보니,
대한민국은 영원한 3류 국가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일본같은 경우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데,
한국은 내부의 분열로 저렇게 쉽게 어이없이 무너져 가는게 문제다!
2차전때 일본은, 미국을 공격해 많은 미국 사람을 죽였다!
그런데도 지금은 미국이 일본을 왜 군사적으로 도움을 주는지 아느냐?
그것은 미국이 일본을 이용해, 중국과 북한의 군사적 견제 역활을 하는 것이다!
미국은 아주 이성적이고 치밀하며 국가의 이익을 중시하는 나라이다!
미국은 껄끄러운 상대라면, 직접 상대하는 것보다는 다른 세력을 이용해 견제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한국이 일본한테 1910년 한일합방 당한 것은 어차피 운명적인 것이었다!
한국 내부의 분열로 의해, 그당시 중국이던 어느나라가 차지했었도 차지해야할 땅이었다!
현재 지금의 내부분열 상황을 봐도,
한국은!
언제가는!
또 한번!!
다른나라의 속국이 될것 같다!!
황우석 사건을 볼때 한국은 영원한 3류 국가다!
자신의 국가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우수한 과학자를,
자신들 스스로 짓밟아 죽이는데 앞장서는 국민이 그게 야만국가이지,
정상적 국가이며 국민인가?
이러한 국가 국민이 우리나라(일본) 곁에 있다는것이 창피스럽다!!
아~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한글말 괴롭지만 따끔한 지적입니다.
한심한 이 나라의 부끄러운 풍토를 이처럼 솔직한 충고/경고 해주는 일본인이 있다는것을 우리는 고마워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하루빨리 1류국가, 이웃나라가 우러러보며 존경하는 대한민국을 일구어가야 하겠습니다. 2006/06/22
이번 황우석 사건은 논문 조작 사건이 핵심이 아니다!
외국세력과 한국 국내세력에 의한 조직적 음해 세력이 분명히 있다!
이번 사건 처리 경과를 봤을때 한국은 영원한 3류 국가일 수 밖에 없다!
논문 조작 사건은 이번 사건의 핵심 문제가 아니다!
논문 조작 사건은 황박사를 음해하기 위한 하나의 촉매적 도구이다!
외부 세력과 조직적 음해 세력, 그리고 황박사를 시기하는 한국 국내 세력에 의해,
저렇게 쉽게 무너져 가는 한국의 큰 과학자를 보니,
대한민국은 영원한 3류 국가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일본같은 경우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데,
한국은 내부의 분열로 저렇게 쉽게 어이없이 무너져 가는게 문제다!
2차전때 일본은, 미국을 공격해 많은 미국 사람을 죽였다!
그런데도 지금은 미국이 일본을 왜 군사적으로 도움을 주는지 아느냐?
그것은 미국이 일본을 이용해, 중국과 북한의 군사적 견제 역활을 하는 것이다!
미국은 아주 이성적이고 치밀하며 국가의 이익을 중시하는 나라이다!
미국은 껄끄러운 상대라면, 직접 상대하는 것보다는 다른 세력을 이용해 견제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한국이 일본한테 1910년 한일합방 당한 것은 어차피 운명적인 것이었다!
한국 내부의 분열로 의해, 그당시 중국이던 어느나라가 차지했었도 차지해야할 땅이었다!
현재 지금의 내부분열 상황을 봐도,
한국은!
언제가는!
또 한번!!
다른나라의 속국이 될것 같다!!
황우석 사건을 볼때 한국은 영원한 3류 국가다!
자신의 국가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우수한 과학자를,
자신들 스스로 짓밟아 죽이는데 앞장서는 국민이 그게 야만국가이지,
정상적 국가이며 국민인가?
이러한 국가 국민이 우리나라(일본) 곁에 있다는것이 창피스럽다!!
아~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한글말 괴롭지만 따끔한 지적입니다.
한심한 이 나라의 부끄러운 풍토를 이처럼 솔직한 충고/경고 해주는 일본인이 있다는것을 우리는 고마워해야 합니다. 그리고는 하루빨리 1류국가, 이웃나라가 우러러보며 존경하는 대한민국을 일구어가야 하겠습니다. 200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