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토) 내마음의 노래 행사에 붙여
지난 토요일 (4/22) 소담수목원에서의 몸살이
채 풀리기도 전에 내일 저녁에 서울에서 있을
내마노잔치에 참석하려니 별 것 아닌 것 같았지만
해야할 일이 갑자기 많아진 것 같네요.
진료시간는 12시로 마감하려니
주요환자에게 미리 전화해서 챙겨야하고,
다음 날 일요일 교회일, 다른 모임 등
혹 잊지 않을까 메모지에 적고 또 적고...
틈틈이 (옛 그리움)도 불러보며
가사가 1,2절이 헷갈리기도 하고...
마산회원 강영희님 소개로
서울에 사시는 동화작가친구에게
티켓을 택배로 보냈더니
고맙다고 한라봉을 보내오시고...
저널기자 분을 또 소개하시네요.
운영자님께 소개해야하는데
내일이면 운영자님 무척 힘드시겠네요.
오늘 미리 인사드립니다.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내일 음악회는 끝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모든 회원들의 끊임없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내일 많이 참석하세요!
채 풀리기도 전에 내일 저녁에 서울에서 있을
내마노잔치에 참석하려니 별 것 아닌 것 같았지만
해야할 일이 갑자기 많아진 것 같네요.
진료시간는 12시로 마감하려니
주요환자에게 미리 전화해서 챙겨야하고,
다음 날 일요일 교회일, 다른 모임 등
혹 잊지 않을까 메모지에 적고 또 적고...
틈틈이 (옛 그리움)도 불러보며
가사가 1,2절이 헷갈리기도 하고...
마산회원 강영희님 소개로
서울에 사시는 동화작가친구에게
티켓을 택배로 보냈더니
고맙다고 한라봉을 보내오시고...
저널기자 분을 또 소개하시네요.
운영자님께 소개해야하는데
내일이면 운영자님 무척 힘드시겠네요.
오늘 미리 인사드립니다.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내일 음악회는 끝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모든 회원들의 끊임없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내일 많이 참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