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들이 유난히도 많은듯 합니다.
그래도 내마노를 만나서 희망에 찬 한해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자주 들어 오지도 못하고 정다운님들과 아름다운 대화도 나누지도 못했군요.
그래도 정겨운님들의 생각을 하면서 소중한 추억들을 남길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설렘이 가득한 2008년도 에는 자주 들려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웠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운영자님을 비롯 정우동 선생님,윤교생 지휘자님,연주회 있다고 시골까지 전화주시던 권혁민님 음반 작업을 함께 하시던 고광덕님을 비롯한 여러님들 필요 할때 마다 악보를 보내주시던 아름다운 손길들 맛있는 참외도 보내주시고 질 좋은 쌀도 보내 주시던 마음 따뜻한 님들 덕분에 행복했었습니다.
하동에서의 즐거움도 군산에서의 기쁨도 내년에도 영원하길 바래봅니다.
내마노 가족 여러분 희망 가득한 꿈을 많이 많이 꾸시고 그꿈을 이루시는 2008년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내마노를 만나서 희망에 찬 한해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자주 들어 오지도 못하고 정다운님들과 아름다운 대화도 나누지도 못했군요.
그래도 정겨운님들의 생각을 하면서 소중한 추억들을 남길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설렘이 가득한 2008년도 에는 자주 들려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웠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운영자님을 비롯 정우동 선생님,윤교생 지휘자님,연주회 있다고 시골까지 전화주시던 권혁민님 음반 작업을 함께 하시던 고광덕님을 비롯한 여러님들 필요 할때 마다 악보를 보내주시던 아름다운 손길들 맛있는 참외도 보내주시고 질 좋은 쌀도 보내 주시던 마음 따뜻한 님들 덕분에 행복했었습니다.
하동에서의 즐거움도 군산에서의 기쁨도 내년에도 영원하길 바래봅니다.
내마노 가족 여러분 희망 가득한 꿈을 많이 많이 꾸시고 그꿈을 이루시는 2008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