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벚꽃
경주보문호의 벚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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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임승천
2003.04.15 05:41
너무 아름다운 벚꽃입니다. 어느해 4월 중순경 벚꽃이 경주 시내에 한창 피어날 때, 토함산에 올랐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때아닌 함박눈이 와서 높은 곳에도 하얗고 아래도 하얀 것을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화려한 벚꽃의 축제가 또다시 시작되었군요.바람소리님 벚꽃 구경 잘했습니다.
오숙자
2003.04.15 16:39
벗꽃 나무 밑에 잔잔한 물결을 보니 은은하게 바람소리가 들려옵니다.
바람소리님이 나를 부르는가 보네요.
들리나요 ... 대답하는 나의 이 낮은 목소리를....
화사한 봄날의 <이 그리움>을 갖게 합니다.
바람소리님이 나를 부르는가 보네요.
들리나요 ... 대답하는 나의 이 낮은 목소리를....
화사한 봄날의 <이 그리움>을 갖게 합니다.
바람소리
2003.04.16 23:16
임승천님
경주보문의 벚꽃을 보셨군요. 필때도 아름답고 질때도 아름다운
그래서 쳐다 보면 가슴에 불을 켜듯이 밝은 꽃입니다.
오교수님
경주 보문호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찻집의 창가입니다.
경주 보문은 사계절이 아름답습니다. 벚꽃이 지고 나면 신록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틈을 내어 내려오신다면 봄바람이 되어 영접하겠습니다.
경주보문의 벚꽃을 보셨군요. 필때도 아름답고 질때도 아름다운
그래서 쳐다 보면 가슴에 불을 켜듯이 밝은 꽃입니다.
오교수님
경주 보문호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찻집의 창가입니다.
경주 보문은 사계절이 아름답습니다. 벚꽃이 지고 나면 신록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틈을 내어 내려오신다면 봄바람이 되어 영접하겠습니다.
미스바
2003.04.18 00:53
디지털 영상의 선명도가 뛰어나 눈이 그만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