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문호리를**
선생님^^ 안녕하셨는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아름다운 문호리를 아주 즐겁고 행복한 마음 가득 담아왔습니다, 가까운 거리였지만, 서울을 벗어나는 그 ~자유를 아마도 모르실겁니다, 늘~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연결에 고리는 선생님께서 이여주셨으니..말씀입니다, 부모없는 자식이 있겠습니까, 선생님께서 이렇게 서로에 마음을 감싸안아주셨기에 좋은** 만남에 장이 있었지요.. 그것을 모르는 마음은 아니 계실것입니다, 건강히시고요,, 좋은 작품많이 쓰시길 기대합니다,, 그럼,,. 안암골에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