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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날개 가입인사 올립니다.

하늘날개 8 1102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하늘날개 입니다.
제 직업은 사회복지사이고 또 컴퓨터네트워크나 프로그래밍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학적 소양은 좀 떨어지지만 글을 읽은것을 무척좋아하고 부족하지만 합창 및 가곡을 좋아해서 자주 따라 부르곤 합니다.

이 사이트를 알게된 경위는 이 사이트에서 싸나이라는 대화명으로 활동하시는 저의 싸부님께서 이사이트에 가입하여 도움도 받고 또 내가 가지고 있는 재주를 이용하여 아낌없이 활동하시라는 엄명에 의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문학적 소양은 부족합니다. 하지만 많은 글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또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면서 보다 내면적인 부분에 충실히 삶을 살고자 하고 아울러 제가 할 수 있는 한 도움을 드릴 수 있고자 합니다.

앞으로 보다 충실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인생선배로써 동반자로써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앞으로 좋은 조언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8 Comments
가객 2003.03.15 13:42  
  잘 오셨습니다~~.
보람있는 일과 멋진 일을 하고 계시군요.
보기에도 참 좋고 부럽기도 합니다.

이곳은 문학적 소양이 필요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곡을 사랑하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하고도 넘치는 일이지요.
말 그대로 우리가곡사이트이잖아요.

싸나이님과의 인연이 깊으셔서 더욱이 좋으시겠네요.
앞으로 여러 면에서 따뜻한 우정을 함께 나누기를 소망하면서
하늘날개님의 가입을 가슴깊이 환영합니다.

미리내 2003.03.15 13:44  
  여기에서 또 ~뵙는군요,
하늘나라 ~아저씨,, 마음껏 날아보시렵니까..

혹~~여나 싸부님이신~분이 .......
그래서  마음껏 날고 싶은것 (??)아니신지요..초면에  이거원()꾸벅 실례아닌지
모르것습니다,,ㅡ마는  ..

아무튼  공개난을 꽉채워주신 남성님  고맙고  반갑습니다,
요즘에는  용감하신  남성분들이  많이 오신다점 ㅡㅡㅡㅡㅡ좋습니다,,
다시 한번  환영하는 바입니다,,
바다 2003.03.15 14:04  
  환영합니다
님이 달고 계신 날개가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갑니다.
그 큰 날개로 이곳에서 맘껏 날아보시기 바랍니다

미안하지만 저쪽의 글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평화 2003.03.15 18:25  
  하늘날개님! 반갑습니다.
나눔의삶을 실천하시는 천사님이시군요.*^-^*
이곳은 지식이나 이론적인것을 앞세우기 보다는
가슴 따스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인간미가 철철 넘치는곳이랍니다.
내면적인것에 충실한 삶을 살고자하시는 분이시니 잘 오신것 같습니다.
모쪼록 아름다운 가곡의 향기속에서 감성과 영성이 더욱 성장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선화 2003.03.15 23:35  
  다시 한번 크게 환영합니다.
동호회에 오셔서 더욱 잘 하셨구요.

이 곳에서..  큰 기쁨 누리시길 바랍니다.
음악친구 2003.03.16 02:05  
  하늘 날개면 천사?

멋진 직업을 가지신 멋진 분이시군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규방아씨(민수욱) 2003.03.16 10:51  
  하늘나라님 반갑습니다
하늘나라
정말 크나큰 꿈을 가진 닉이군요?

만나서
참 반갑습니다
봄 햇살만큼이나 행복하시길요
소렌 2003.03.16 23:25  
  반갑습니다~하늘날개님!
아이디가 꿈과 희망을 주는 군요.
고운 가곡 들으며 늘 비상하시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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