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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오시는 길
유랑인
(218.♡.160.107)
자유게시
8
713
2005.07.01 20:33
오페라 "동방의 가인 황진이" 공연장인 국립극장 약도입니다.
8
Comments
정우동
2005.07.01 21:30
218.♡.162.129
이경종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역시 내가 아니기에
일이 제대로 되고 구각-구태를 벗고 신선감이 확 돕니다.
옛 어른들이 늙으면 쉰내 난다더니
쉰내 날라칼 때 알아서 물러남이 옳으리 !
이경종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역시 내가 아니기에 일이 제대로 되고 구각-구태를 벗고 신선감이 확 돕니다. 옛 어른들이 늙으면 쉰내 난다더니 쉰내 날라칼 때 알아서 물러남이 옳으리 !
아까
2005.07.02 08:52
211.♡.56.113
첫 공연 보고 왔습니다.
공연 내내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왜냐구요?
당연히 지루해할 걸로 생각하고
우리 아들을 데려오지 않았다는 게 큰 잘못이었습니다.
거의 대부분 오늘 시헝이 끝날 걸로 예상되는데요.
가능하시다면 아이들 데리고 가세요.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겁니다.
첫 공연 보고 왔습니다. 공연 내내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왜냐구요? 당연히 지루해할 걸로 생각하고 우리 아들을 데려오지 않았다는 게 큰 잘못이었습니다. 거의 대부분 오늘 시헝이 끝날 걸로 예상되는데요. 가능하시다면 아이들 데리고 가세요.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겁니다.
현규호
2005.07.02 09:01
218.♡.112.253
젊은 쥐와 늙은 쥐가 있었답니다.
늙은 쥐가 늙기 전에는 젊은 쥐를 데리고 다니며 먹여 살렸죠.
젊은 쥐가 장성하자 늙고 병든 쥐라고 데리고 다닐려고도 안했답니다.
어느 날 솥(발이 세개)에 맛있는 밥 냄새가 나서 젊은 쥐는 구미가 당겼지만 먹을 방법을 몰랐읍니다.
그때 늙은 쥐에게 와서 방법을 찾자 늙은 쥐는 솥 발중 한 곳의 밑을 파면 솥이 넘어진다고 해결책을 내놓았죠.
젊은 쥐와 늙은 쥐가 있었답니다. 늙은 쥐가 늙기 전에는 젊은 쥐를 데리고 다니며 먹여 살렸죠. 젊은 쥐가 장성하자 늙고 병든 쥐라고 데리고 다닐려고도 안했답니다. 어느 날 솥(발이 세개)에 맛있는 밥 냄새가 나서 젊은 쥐는 구미가 당겼지만 먹을 방법을 몰랐읍니다. 그때 늙은 쥐에게 와서 방법을 찾자 늙은 쥐는 솥 발중 한 곳의 밑을 파면 솥이 넘어진다고 해결책을 내놓았죠.
유랑인
2005.07.02 10:16
61.♡.254.141
정선생님~ 무슨 말씀을 그리하십니까?
늙고 젊음을 누가 구분할 수 있을까요?
스~~~따일이 다를 뿐이지요~ ^^;;
정선생님~ 무슨 말씀을 그리하십니까? 늙고 젊음을 누가 구분할 수 있을까요? 스~~~따일이 다를 뿐이지요~ ^^;;
서들비
2005.07.02 12:15
218.♡.100.172
선녀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주연, 조연, 무용단, 합창단까지.........
모두
선녀들이었어요.
나도 선녀가 되었던 2시간이 참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녀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주연, 조연, 무용단, 합창단까지......... 모두 선녀들이었어요. 나도 선녀가 되었던 2시간이 참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우동
2005.07.02 12:40
218.♡.80.129
현선생님의 야기를 듣고 먼젓것을 재탕합니다.
솔로몬을 이은 르호보암이
멍에를 가볍게 해주자는 나이많은 어른들의 충고를 물리치고
젊은이들의 악랄한 전갈로 징치하라는 충고에 따랐다가
부왕에게서 온전하게 물려받은 나라를 두 동강 내어버리는
실정을 저질렀답디다.
참, 누가
솔로몬왕이 아기엄마 판가름해주는 재판 말고, 시바의 여왕이
물은 질문등등 솔로몬이 지혜롭다는 증거-증언이 될 사례들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선생님의 야기를 듣고 먼젓것을 재탕합니다. 솔로몬을 이은 르호보암이 멍에를 가볍게 해주자는 나이많은 어른들의 충고를 물리치고 젊은이들의 악랄한 전갈로 징치하라는 충고에 따랐다가 부왕에게서 온전하게 물려받은 나라를 두 동강 내어버리는 실정을 저질렀답디다. 참, 누가 솔로몬왕이 아기엄마 판가름해주는 재판 말고, 시바의 여왕이 물은 질문등등 솔로몬이 지혜롭다는 증거-증언이 될 사례들을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지니
2005.07.02 12:56
220.♡.148.30
유랑인님 고맙습니다.
국립극장 안내도를 올려 주셨군요.
누구나가 편리하게 잘 찾아 가실 줄 믿습니다.
우리 꼬마때문에 저는 무척이나 걱정했는데
아까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고 마음이 놓입니다.
꼬마를 데리고 가야하기 때문에...
유랑인님 고맙습니다. 국립극장 안내도를 올려 주셨군요. 누구나가 편리하게 잘 찾아 가실 줄 믿습니다. 우리 꼬마때문에 저는 무척이나 걱정했는데 아까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고 마음이 놓입니다. 꼬마를 데리고 가야하기 때문에...
바 위
2005.07.03 10:57
218.♡.181.29
나침판(콤파스) 이
곧 유랑선생이시니
늘 당신 안내 귀기우릴 겁니다
고맙습니다 !!
나침판(콤파스) 이 곧 유랑선생이시니 늘 당신 안내 귀기우릴 겁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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