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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3. 28

톰돌 14 745
2005.  3.  28 (월)
14 Comments
바다 2005.03.26 00:49  
  ㅈ ㅈ ㅈ이 이렇게 눈부시게 나타났군요.
톰돌님!
 수고 많으셨어요.
어서 빨리 보고 싶군요
해야로비 2005.03.26 01:38  
  멋져요~~
오숙자.#.b. 2005.03.26 09:17  
  역시 똘똘한 톰돌님!

디자인도 멋지고 내용도 더 멋진 회보로 만듭시다!!

그런데 가을색이 짙은데 기왕이면 봄이니깐 (담에 가을로 바꾸고)
파스텔 톤의 은은한 '하늘빛 너의 향기'와 같은 색상도
좋을성 싶었는디..
아무튼 GOOD !
임승천 2005.03.26 12:33  
  아주 멋집니다. 솜씨가 대단합니다. 좋은 소식지가 되길 빕니다. "내 마음의 노래" 의 힘이 대단할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넘보지 못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가며 아름다운 우리 말과 글, 그리고 가곡을 살리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톰돌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들 2005.03.26 12:52  
  "내마노"에는  마법사들만 계시나요?
아름다운 노랫말에,  고운 선율에,  천상의  소리에...
무엇이든 척척 창조(?)해 내시는  운영자님들...
정말  훌륭하심니다. 
경의의 박수를    짝짝짝~~~~~
김경선 2005.03.26 13:21  
  톰돌님,
받은 은사대로 쓰임받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우지니 2005.03.26 13:54  
  멋 있는 아이디어로 작품이 훌륭합니다.
톰돌님 수고하셨습니다.
3. 28일 많이 모여서 즐겁고 기쁜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장미숙 2005.03.26 14:06  
  어머나!
이 보라빛 풀꽃잎은 사랑초 아닌가요?
사랑이 피어나는 내마음의 노래..
사랑의 소식지 창간을 축하합니다~
지킬박사 2005.03.26 16:20  
  톰돌님의 열정과 추진력에 경의 표합니다. 보기엔 쉬울 것 같아도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톰돌님께 경의와 감사 한꺼번에 보냅니다.
자 연 2005.03.26 19:40  
  아저씨 요...

우리가 살며 생각하고 숨쉬는 일 일중에
노래하는일 중용성 일깨워줄 소식지 되실거지요...
사철를 토닥여 줄수있는 큰 가곡 리더지가 되고싶대요.
아 ! 기분 좋은 소식에 잠겨 눈 한번 지그시 감아봅니다 ~
귀한 님 수고로움에 만인 웃고 기대면 보람도 커가리니
더 보태 주세요 !

고맙습니다 !!
별헤아림 2005.03.26 20:27  
  (일명) 해리 포터...@!
마리아 2005.03.27 21:44  
  톨톨님, 수고 많으셨어요. 멋진 소식지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할게요^^*
이니 2005.03.28 18:53  
  톰돌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먼곳에서도 우리 내마노 소식지를 받아볼수 있을런지요....
윤혜선 2005.03.29 10:17  
  톰돌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주위사람들에게는  언제나 편안한 모습보이시면서
뒤에서  애쓰시는거 잘 알아요
방해가 되지 않을정도로 힘써 도울께요

이니님
잘 지내고 있지요?
이곳이 그리워도 하루속히 그곳 샐활에 적응하도록 하시고
멀리 계시다는 느낌이 안드니 참 좋네요
4월에 만날 수 있는 거죠?
우리 앨토만이라도 만나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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