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움
김원장님! 양희은의 "아름다운 것들"의 원작곡자는 모르지만 노랫목은 Mary Hamilton의Marie Leforet아닙니까? 모르지만 시월 노래모음집에 포함되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움이란 있는데로 표현할 줄 아는 보임이라 생각합니다만......그래도 접근할 수 있는건 모자람입니다.오늘보다 그래도 내일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럽는지......나를 죽일때 나를 살리는 길이 가곡이전에 노래임을 느낍니다. 고백성사하듯이 참석은 하지먄 아직까진 코오드가 맞질 않는건 사실이라 노력은 하겠습니다..하느님도 착한이보다 탕자를 더 어여삐 여긴다 하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