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사랑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짧았지만 소중했던 마포에서의 만남을 감사드립니다.
집행부에서 스케줄을 변경하시게 되었고 헨디폰을 지니지 않은 저 때문에
추운 밤 나비님을 벌 세우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청학동에서는 오숙자교수님을 비롯하여 정우동님,
바다, 회장님, 싸나이, 꽃구름언덕, 아까, 유랑인, 하늘곰, 임시인님,
그리고 미쳐 다 외우지 못한 동호회원님들의 가곡사랑 열기로
저를 따뜻하게 데워 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아름다운 가곡사랑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집행부에서 스케줄을 변경하시게 되었고 헨디폰을 지니지 않은 저 때문에
추운 밤 나비님을 벌 세우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청학동에서는 오숙자교수님을 비롯하여 정우동님,
바다, 회장님, 싸나이, 꽃구름언덕, 아까, 유랑인, 하늘곰, 임시인님,
그리고 미쳐 다 외우지 못한 동호회원님들의 가곡사랑 열기로
저를 따뜻하게 데워 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아름다운 가곡사랑이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