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온 행운 *^^**
이곳에 온지 아직 일주일도 채 안됐지만 벌써 마음에 풍요로운 황금들판이 드리워진 느낌 입니다.
진료실의 분위기가 한결 차분해 지기도 했구요.
육영수 여사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로 가장 많이 가곡을 듣나봅니다.
그때는 온종일 가곡만 신물이 날정도로 흘러 나왔거든요.
욕심같아선 모든 가곡을 트럼펫으로 불어제키고 싶지만 아직 그정도론 트럼펫실력이 안되는군요.
기회가 된다면 또 피아노반주만 어느분이 해주실 수 있다면 정기모임에서 미약한 실력이나마
보여드리고 싶네요.
여러분을 만난게 나이 50 넘어서 큰 행운인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우리가곡 많이 듣고 많이 부르시고 사랑해주세요.
진료실의 분위기가 한결 차분해 지기도 했구요.
육영수 여사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로 가장 많이 가곡을 듣나봅니다.
그때는 온종일 가곡만 신물이 날정도로 흘러 나왔거든요.
욕심같아선 모든 가곡을 트럼펫으로 불어제키고 싶지만 아직 그정도론 트럼펫실력이 안되는군요.
기회가 된다면 또 피아노반주만 어느분이 해주실 수 있다면 정기모임에서 미약한 실력이나마
보여드리고 싶네요.
여러분을 만난게 나이 50 넘어서 큰 행운인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우리가곡 많이 듣고 많이 부르시고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