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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달무리 15 804
회원 가입은 진작에 했지만 구경만 계속하다가
박원자님의 권유로 가입인사 드립니다.

저는 작곡가 김광자입니다.
1월 28일에 열리는 신년 음악회에 다른 선생님들과 같이
작품을 발표하 게 되었는데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운영진 여러붅들께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의 노래가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영원히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15 Comments
바다 2005.01.11 17:31  
  김광자 작곡가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가입인사를 해주시는 분을 만날 때마다
많은 우군이 생긴 것 같아 그 때마다 우리 동호회원들은 몹시
기뻐한답니다.

이 홈에는 김 선생님의 작품이 열 여섯곡이 올라와 있습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선생님의 곡을 사랑해 주실 것입니다.

이번 <신년 아름다운 가곡발표회>에 발표되는 김선생님의 작품
<달과 아가씨>의 작시자가 고인이 되신 <은송>님이고 그 글을
번역하신 분이<정진권>님인데 번역하신 분한테 돈을 내주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예의가 아닐 것 같아 직접 내주시겠다는 전화를
받고 너무나 송구스러우시면서도 감사했답니다.

앞으로 우리 홈에 자주 들어오시고 좋은 작품 많이 작곡하시길 빕니다. 김광자 작곡가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가객 2005.01.11 18:54  
  반갑습니다. 달무리님!
이미 달무리님의 작품이 우리 홈에 많이 올라와 있군요.
우리 홈이 달무리님께 행복을 배가시켜 주는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보며
다음에 열게 될 음악회에서 달무리님을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면서
가입인사에 따뜻이 화답코자 합니다.
싸나이 2005.01.11 21:51  
  허이구 오랫만이시군요
털보 싸나이 입니다.
부군님께서도 안녕하시죠
멋진 시작을 기대하겠습니다.
정우동 2005.01.12 09:32  
  MIA 공연장에서 부군선생님과 함께 뵈웠는 것 같습니다.
우리홈에서 이렇게 음악가족을 맞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선생님의 작품활동과 우리홈에서의 역할에 기대가 큽니다.
반갑게 환영 인사를 드립니다.
서들비 2005.01.12 12:52  
  안녕하세요 영광입니다.
지난 가을 창작곡 발표회[꿈을 따라 갔더니]때 갔었습니다.
내마음의 노래에서도 선생님의 곡 많이 듣고 있습니다.
김요한 선생님께서도 안녕하시지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cecil 2005.01.12 15:24  
  반갑습니다 이 곳에서 다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많은 지도부탁드립니다.
오숙자.#.b. 2005.01.12 17:24  
  안녕하세요
또다른 달무리님이 뉘신가 했더니
작곡가 김광자 선생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이 홈을 통해서도 음악은 물론 우정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달무리 2005.01.12 21:25  
  열화와 같은 환영인사에 감사드립니다.
김요한선생을 아는 분도 계시고...홍박사님께서도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무리라는 닉네임 쓰는 분이 또 계신가보네요.
바다 2005.01.12 21:30  
  달무리 김광자 선생님!
또 한 분의 달무리가 계시답니다.
청주 철도청에 근무하시는 남자분으로 노래를 아주 잘 부르신답니다.
처음엔 우리 회원들이 청주 달무리인줄 알았답니다.
 답글까지 주시고 감사합니다.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장미숙 2005.01.13 19:12  
  김광자선생님!
이미 사이트에서 들어 익히던 노래의 작곡가님이시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곡 많이 지으시길 빌며..
닉네임에 혼돈을 막아 주세요~^^
규방아씨(민수욱) 2005.01.13 19:19  
  반갑습니다
아름 다운 곡 많이 만드셔서
새해에 더 빛나는 님 되소서^^
음악친구♬ 2005.01.13 22:57  
  언젠가 <달과 아가씨>를 듣고 참 예쁜 곡이다~라고 느꼈는데
바로 선생님 곡이셨네요
귀한분을 맞이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쁨니다~
28일 음악회때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
달과 아가씨 2005.01.14 21:55  
  <달무리>를 쓰시는 분이 이미 계시다고 하니 제 닉네임을 <달과 아가씨>로 변경합니다. 이것마저 다른 분이 먼저 쓰고 계시지는 않겠지요?
임승천 2005.01.14 22:22  
  여행에서 막 돌아왔습니다. 김광자선생님 회원 가입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겨울나무" 너무 좋은 곡을 주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달과 아가씨 2005.01.15 11:54  
  임승천 선생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8일 밤 9시 30분 kbs fm에서  '겨울나무'를 해설붙여 소개합니다.
선생님의 시도 함께 소개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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