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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평화님 생일인지^^

미리내 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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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님^^아마도 생일이라도 한마디 나에게 남겨놓은것 같소이다,, 누구라도 한마디 알려주시면 꽃바구니라도~~선사하겠소,, 느낌이 그런것 같아,,생각이 나서 올리니 그렇게 내마음이라 생각하고 받아주시게.. 축하해오,,진심으로 생일을 말이외다.. 안암골 미리내**

(*노래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나,,나는 잘모르는 노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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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이안삼 2003.02.28 05:34  
  평화님 생일 축하합니다
수선화 2003.02.28 08:24  
  평화님.. 생일을 축하드려요.

더욱 큰 사랑과 평화가
아름다운 님께 가득한 날 되소서.
음악친구 2003.02.28 09:24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젖히는 소리~
네가 태어난 그날이란다~
바로 오늘 이란다~!

어머!
평화님 생일이예요~?

추카 추카!!!!

진작 알았으면 미역국 끓여가지고 갔을텐데...

오늘 하루 만난거 많이 드시고~즐겁고 재밌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내 뽀뽀선물 받으세요~
움~~뽀~~~~~~~오~~~~~뽀~!!!
^.^
평화 2003.02.28 09:57  
  미리내형님!
제 생일은 음력으로 1월26일이랍니다.
올해는 양력으로 2월26일이더군요.
올해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노래를 두번이나 듣게 되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를 들려주시고 축하해주셔서...
저 지금 이노래 들으며 코끝이 시큰! 그리고 눈시울이 젖었답니다.
사랑하는 형님 감사합니다.
형님 생일도 말씀해주시면 제가 꼭 기억하였다가 축하해드릴께요.^^

이안삼 선생님.수선화님. 마리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사랑도 드릴께요. 사랑합니다. *^-^*
바다 2003.02.28 10:08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아우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가객 2003.02.28 17:23  
  평화님!
날짜가 이틀이나 지나갔지만 늦게나마  생일을 축하드려요~~!
이 동호회원들로부터는 뒤늦은 축하를 받았지만
아름다운 항구 부산에서 멋진 친구들과 행복한 생일을 보내셨지요!
변함없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분이길 기원합니다.
김아지 2003.02.28 17:37  
  에공 !!!
늦었지만 빈손이지만 츄카드립니다. *^.^*
평화 2003.02.28 21:49  
  아름다운 바다님! 가슴 따듯한 가객님! 귀염둥이 아지님!
감사드려요. 여러분들께도 하느님께서 건강의 축복과 사랑과
평화를 듬뿍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모든 고운님들! 사랑합니다.*^-^*
동심초 2003.02.28 23:57  
  에구~~~내가 제일 또 늦엇네요
미안해요^^ 하지만 정말 루 ~~
평화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작 알았더라면 live로 이 노래 불러 드렸을텐데
내 년을 기약하기로 하구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구요..하시고자 하시는 일들이
모두모두 잘 되기를 바랍니다~~~
평화 2003.03.01 19:42  
  사랑하는 아우 동심초님! *^-^*
제 생일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요.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동심초님께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동심초님의 고운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는 언젠가 전화로라도 들어볼까나???
신재미 2003.03.03 16:16  
  진심으로 생신 축하합니다.
살아온 날들보다 더 행복하시고, 앞날은 이전보다 좋은일만 가득 가득하기를 빌어요
평화 2003.03.03 18:36  
  신재미님!
제 생일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요.
살아온 날들보다 더 행복하라는말 가슴깊이 새겨
꼭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미님과 재미님 가정에도 올 한해 늘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꼭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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