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거주하고 이신배입니다.
운영자님과 최현석 교수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2.24(월) 대사관 관저 행사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지금에서야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합창단이라기보다는
중창단 규모였습니다. 그래서 연습이 더욱 힘들고
시간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파키스탄의 제1, 제2의 영자신문에 게재된 공연관련
기사(사진포함)는 운영자님과 교수님의 이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두 분께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이신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