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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하나.
김아지
(211.♡.176.4)
자유게시
8
1317
2003.02.24 19:08
8
Comments
deborah
2003.02.24 21:02
61.♡.145.246
사진을 보는데...,왜 가슴이 아플까요?
사진을 보는데...,왜 가슴이 아플까요?
가객
2003.02.24 22:34
211.♡.36.118
과녁에 도달하지 못하는 영원한 그리움인가요
끝없는 평행선을 그리며 가는 사랑...
차라리 그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겠지요
하얀 그리움을 언제나 안고 살 수 있기에
그리고 충돌의 상처는 너무나 클 것이기에.....
저에게는 졸작이 아니라 수작으로 다가오네요.
과녁에 도달하지 못하는 영원한 그리움인가요 끝없는 평행선을 그리며 가는 사랑... 차라리 그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겠지요 하얀 그리움을 언제나 안고 살 수 있기에 그리고 충돌의 상처는 너무나 클 것이기에..... 저에게는 졸작이 아니라 수작으로 다가오네요.
미리내
2003.02.25 03:22
218.♡.171.143
안녕^^
아지님~~어제는 제가 명동에 나가 일을 좀보느라 늦게오기도 하였고,
두통이 너무 심하여서,,,
부탁드린 것을 못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에 취하고,,
졸작이라함은 겸손이지 않나 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저에게~어려운 숙제를 주셔셔..
너무 어렵습니다,
가객님이 하신 말씀처럼 저도 같은 마음이라고 한다면`*`
늘~~고마운 마음을 담아보내주시니 그저~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행복하세요..
안녕^^ 아지님~~어제는 제가 명동에 나가 일을 좀보느라 늦게오기도 하였고, 두통이 너무 심하여서,,, 부탁드린 것을 못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에 취하고,, 졸작이라함은 겸손이지 않나 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저에게~어려운 숙제를 주셔셔.. 너무 어렵습니다, 가객님이 하신 말씀처럼 저도 같은 마음이라고 한다면`*` 늘~~고마운 마음을 담아보내주시니 그저~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행복하세요..
소렌
2003.02.25 03:37
218.♡.137.118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건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 가는 그대여
꽃이 지는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최영미의 '선운사에서' 시 입니다.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건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 가는 그대여 꽃이 지는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최영미의 '선운사에서' 시 입니다.
바다
2003.02.25 06:53
61.♡.202.149
아지님!
동시만 잘 쓰신 줄 알았는데 너무 아름답군요
그런데 시를 읽다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람들은 이루어진 사랑보다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을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그 것은 변명 중에 가장 큰 변명인 거 같지요?
이 다음엔 하얀 그리움이 아닌 푸른 바다 같은
그리움이 담긴 시 한 편 부탁해도 될까요?
만날 수 있는 사랑 노래로 말입니다
아지님! 동시만 잘 쓰신 줄 알았는데 너무 아름답군요 그런데 시를 읽다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사람들은 이루어진 사랑보다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을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그 것은 변명 중에 가장 큰 변명인 거 같지요? 이 다음엔 하얀 그리움이 아닌 푸른 바다 같은 그리움이 담긴 시 한 편 부탁해도 될까요? 만날 수 있는 사랑 노래로 말입니다
맑은눈동자
2003.02.25 09:23
211.♡.177.112
마음에 상처없는 사람은 없다죠? 여기에 모인 분들은 참으로 행복한 분들이네요
어떤방법으로든 그 상처를 치유하니까요!
서로 볼수는 없지만 평행선처럼 계속 같이있을수 있으니까요!
저도 늘~고맙습니다
마음에 상처없는 사람은 없다죠? 여기에 모인 분들은 참으로 행복한 분들이네요 어떤방법으로든 그 상처를 치유하니까요! 서로 볼수는 없지만 평행선처럼 계속 같이있을수 있으니까요! 저도 늘~고맙습니다
송은
2003.02.26 16:02
211.♡.130.46
아지 시인님 ! 곱고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시...좋은 느낌으로
와 닿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와 닿으니 졸작아니구 명작인거
같은데욤 !!
아지 시인님 ! 곱고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시...좋은 느낌으로 와 닿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와 닿으니 졸작아니구 명작인거 같은데욤 !!
신재미
2003.02.27 16:43
211.♡.63.153
아지님 여기서 뵈니 ,,, 반가워요
졸작이라뇨,,,글이란 마음의 소리이기에 진실이 있다면
아름다운 거죠!!!
전 그저 빈손으로 들려 마음만 축이고 가는데..또 뵈요
아지님 여기서 뵈니 ,,, 반가워요 졸작이라뇨,,,글이란 마음의 소리이기에 진실이 있다면 아름다운 거죠!!! 전 그저 빈손으로 들려 마음만 축이고 가는데..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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