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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은 봄바람 되어 소담으로. . .

골무 10 713




[우리가곡 애창운동] 활동 모습에

어제,

우리가 안개 속을 헤집고

행복한 마음 되어 집으로 돌아온 이유가 올려집니다.^^*
10 Comments
별헤아림 2006.04.23 15:09  
  예쁘게 올리신 사진 담아 가도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탑세기 2006.04.23 18:35  
  골무님 사진 벌써 올리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유랑인 2006.04.23 21:38  
  감사~~  ^^ 
골무님 고심의 헤아림속에 이 몸 몰골도 있을거란 유치한 기대가~~~ 있습니다..  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경선 2006.04.24 11:12  
  사진 속에서도
골무님은 우리와 함께
미소 짓고 계시네요.
수패인 2006.04.24 12:01  
  정말 환상적인 소담의 모습을 예쁘게 사진으로 옮기셨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Schuthopin-yoon 2006.04.24 13:55  
  수고해 주신 골무님 감사합니다.

1년여 만에 뵙는데도 반가히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골무 2006.04.25 01:07  
  골무님의 미소
긴 여운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름다운 통영은 골무님의 미소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이 분명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골무님의 미소 많이 닮고 싶습니다.
항상 만난분 같은 느낌은...
저혼자서 좋았습니다.
또 만나 뵙기를...

신정미 드림



마~악,
사진 올리기를 끝내고 나니. . . .
뽀로롱~~~
기분 좋은 메시지가 날라 듭니다.^^*

무엇에 홀린 듯(?) 셔터를 끊어 놓구서는
운무 속을 헤집고 기분 좋게 달려온 새벽녘,
모두들 어떤 모습으로 담겨 있을까?
궁금하고 궁금하여
곧바로 컴 앞에 붙어 앉아 펼쳐 보니 무려 700여장. . . . . ^^*

어쩜,
모두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 일 수가 있단 말인가!
한사람, 한사람 눈맞춤 하면서
내내 더불어 아름답고 행복한 마음 되어 일했습니다.
이 향기로움
깊숙이 넣어 두고 조금씩 조금씩 꺼내어
느끼고 젖어 지내렵니다.

고운 향기 나누어 가질 수 있게 해준 모든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정미님~~
고맙습니다.
서들비 2006.04.25 12:08  
  골무! 골무! 골무! 골무!!
사진도 감사하고
고운 노래도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거예요.
바다 2006.04.25 16:04  
  골무님!
반갑습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글에 서로 글을 주고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700여차례나 눌렀는데 왜 전남광주에서 간 사람들의 사진은
 단 한 장도  없을까요?
못내 아쉽습니다. ㅎ ㅎ
골무 2006.04.25 16:26  
  오마나!!!!
진짭니까?
아이쿠, 이일을 어쩌누. . . ^^*
골무 노래부르는 것 들었죠?
그리 어리버리 하답니다.

담엔
광주에서 오신 님들께 집중적으로 렌즈 들이 댈게요.
꼭요!
복사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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