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오랜만
너무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사는 것이 바쁘다고
그래도 언제나 내 마음에 노래가 있습니다.
이제는 자주 발걸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윤치호 선생님의 "청산은 나를 보고"를 들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정우동 선생님, 송월당 선생님, 열무꽃 선생님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 그리운 분들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오랜만
너무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사는 것이 바쁘다고
그래도 언제나 내 마음에 노래가 있습니다.
이제는 자주 발걸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윤치호 선생님의 "청산은 나를 보고"를 들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정우동 선생님, 송월당 선생님, 열무꽃 선생님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 그리운 분들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