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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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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인사 올립니다

bach10 6 1500
그저 노래를 좋아하는 마음 만으로..이런 멋진모임의 가족이 되었기에 인사 올립니다..
저는 지난 11월 20일에 새로 가입한 신입 입니다..
글 재주도 별로 없고 말 주변도 없지만 우리 음악을 사랑 하는 마음은 누구 못지 않답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은 경기도 군포 시 입니다...
물맑고 공기 좋은 강원도 에 살다가 이곳으로 온지 이제 1년 정도 되었답니다...
아직은 이곳 생활에 적응 중이라 조금은 어수선 하지만
온라인 부터 열심히 참여 하고 오프라인에도 꼭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내마음의 노래 가족님께 큰절로 인사를 대신 합니다

넙죽.....


(근데  모두 들 우리글의 이름 이신데...저만 독어 네요,,,,,,,이해 해 주시길....)
6 Comments
음악친구 2002.11.27 00:33  
  bach면  바흐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요한 세바스찬 바흐.
독어라고 하셔서 그냥 찍은거예요.

반갑습니다.
바흐텐님! (10을 독일어로 뭐라 읽는지를 몰라요)
아님 바흐십님!
더 강하게 발음 하면 박크~흐10님!
ㅎㅎ~
그냥 bach10님 ~ 그래야 겠어요.

잘 오셨네요.
진짜 잘 오셨어요.

저도 반가워 절 합니다.
넙죽...
미리내 2002.11.27 02:03  
  하이^^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저도 따라서~~감히 넙죽 인사드립니다,,

물맑고 ~공기좋은 강원도에서  어케 옮겼셨는지 조금은 궁금(?)..
저는 공기좋고 물맑은 곳으로 옮기고 싶은 사람입니다,..흐흐^^

인터넷상으로 열심히~~열심히 얼굴 익히시고 ,,,,,,나중에ㅡㅡㅡ오프라인상으로
즐겁게 만납시다^^요,,,,,,


아무튼 ~다시 한번 오심을 환영하는 바 ㅡㅡㅡ입니다,,
빨리 ~민날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싶답니다,,건강하세요^^
바다 2002.11.27 02:45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름이 bach10 이신 것 보면 전문 음악인이신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넙죽 절하신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덩달아 같이 인사드립니다
만나는 분마다 같이 넙죽 절하시니 고개도 많이 아프시겠네요
앞으로 이홈에서 자주 뵙기를 빌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미르 2002.11.27 08:25  
  반갑습니다......바흐매니아....... 바흐체엔님.........
저도 강원도 강릉에서 경기도 의왕시로 온지 3년째 됩니다.

군포시 당동 이면 저하고는 이웃이군요........
좋은 만남가지시고....... 오프모임에서도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신재미 2002.11.27 10:49  
  bach10 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먼 거리가 아니기에 더욱 반가운 마음에 저도 넙죽 큰절 올립니다.
저도 온지 얼마 안되는 신입생이지만 이곳 저곳 둘러보니
마음에 쏙 들어 내집처럼 드나듭니다.
자주 이곳에서 뵈옵기를 바라며  인사드립니다.






유성 2002.11.27 12:46  
  어서오세요  바흐10님!  환영합니다
이제라도 이런 아름다운 곳을 찿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들리시어  마음의 위안과 휴식을 취하십시요
동호회 모임에서도 뵐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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