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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세배와 새해 세배

정우동 16 752


 묵은 세배로 지난 乙酉年의 안부를 여쭙고

 새해 세배로 올 丙戌年의 多福 大吉을 비오며

 厚意를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
 
16 Comments
서들비 2005.12.29 21:03  
  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소망하는일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유담 2005.12.30 00:12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만년 소년의 미소로 건강하시고
새해에 뵙겠습니다..
장미숙 2005.12.30 12:26  
  선생님께서도 새 해에..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주시길 빕니다.
요들 2005.12.30 12:29  
  선생님,  건강하시지요?
12일 모임때  급히 나오느라 인사도 못 드리고...
정말, 지금이야 말로 묵은 인사와 새 인사를 드려야 하는
시점에 와 있는것 같은데요.
아쉬울때면 찾게되는 선생님,  언제나 "그래,그래.. "하시면서
끝까지 다독여 주시는 자상함에 때늦은 후회...
내년에도 선생님의 소년같은 환한 모습 뵙고 싶습니다.
건안 하시길 빕니다.      선주  올림.
流浪忍 2005.12.30 13:06  
  내년.. 이후로도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어
우리 내마노와 가곡애창운동 하심에
아무 장애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문상준 2005.12.30 13:56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도 선생님의 왕성한 활동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바다 2005.12.30 15:15  
  정우동 선생님께서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변함없이 내마노를 사랑해 주실 줄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旼映오숙자 2005.12.30 17:20  
  정우동 선생님,

새해에는 무었보다도 건강 하시고
의욕 과 힘이 솟는 희망찬 한해를 마지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자상하게 우리가곡부르기 행사를 챙겨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미미의 찬손을 덮혀줄 열정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해야로비 2005.12.30 18:10  
  늘...계셔야 할 곳에 계셨듯이...
내년에도 늘 계실곳에서 뵙기를 원합니다.
더욱더 건강을 기원합니다.
홍양표 2005.12.30 22:14  
  정우동 아우는 웃음이 인사이며 힘을 줍니다.
병술년 맞고 을유년 보내고
그러나 우리는 보내는 사람, 보내버리는 노래가 없습니다.
남아 있지요. 불러보고 노래하고 웃어보고 꺼내보고
김형준 2005.12.30 22:19  
  웃는 님의 모습 보고 싶어
다음 번 모임으로 이미 내 마음은 가있다.
어쩜 그리 긍정적일까.
드신 나이 생각 안하시고
모든 이에게 편하게 미소 짓고 계신다.

조금이라도 아는 체 하면
그만 그 얼굴에 함박 웃음꽃 핀다.
자유로운, 행복한 어린 아이같이
그대의 얼굴은, 행동은 우리에게 다가 온다.

젋은 이에게서만 밝은 기운이 나는 것이 아니고
님처럼 순수하고 밝고 열정적인 삶에서
우리 모두는 따스함과 희망을 발견한다.

그대와 함께 하는 귀한 시간이
모여드는 모든 이에게 복되고 편안한 시간이 된다.

새로이 뜨는 해에게 님의 행복과 건강을 빈다.
늘 감사하는 심정으로........
김경선 2005.12.31 05:57  
  정우동선생님,
삶의 고통 가운데서도
위로와 사랑을 노래하는
우리가곡으로 얽혀진
내마노식구들과 함께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바 위 2005.12.31 18:08  
  정 선생님 ~
오늘 깨우쳤습니다...

정 운영자 정씨 어원이 같은걸
무심한 세상살이 사다보니 허 허 허 ...

낼 부터 큰 돗줄 잡고 잘 인도 해주실거 압니다
더욱 건강 건운 깃들기 기원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
별헤아림 2005.12.31 21:50  
  정우동 선생님...@!
변함없이 오랫동안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타인에게 베푸는 사랑은 여유가 있어서 생기는 마음만은 아닌 듯합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날에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_^*
philip 2006.01.01 13:26  
  정선생님,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작년에 이끌어주신 은혜...감사하옵니다...^^**
윤교생 2006.01.01 23:59  
  국장님..
새해에도 변함없는 한 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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