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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신지혜 8 732
안녕하세요?
뉴욕에서 인사올립니다.
한국가곡작사가협회의 링크를 따라 왔습니다.
내마음의 노래에 참여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쁩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뉴욕에서 신지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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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정우동 2006.07.23 16:08  
  시인 신지혜 선생님의 뉴욕에서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기를 빕니다.
회원문단에서 시인의 귀한 작품들을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서들비 2006.07.24 09:48  
  환영합니다.
신지혜시인님의 작품도
아름다운 곡을 만나는 날을 기대합니다.  ^^*
늘 건필하세요. 
임승천 2006.07.24 10:05  
  신지혜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 사이트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작년 여름 기독교문인협회 세미나차 뉴욕에 갔었습니다. 문인들을 포함한 예술가들의 족적을 찾아 뉴욕 시내를 땀을 흘리며 돌아다니던 일이 생각납니다. 우리 가곡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이 사이트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지혜 2006.07.24 15:35  
  네 정우동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야 겠습니다.
신지혜 2006.07.24 15:38  
  서들비님.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곳도 하루 한차례씩 소나기가 오는데... 오늘 빗소리속에서 듣는
가곡이 더 감성을 울리네요~ 감사드립니다.
신지혜 2006.07.24 15:45  
  임승천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진즉에 알았더라면 어쩌면 뵈올수 있었을 걸요.
아쉽네요.^^많은 곳을 다녀가셨는지요. 작년여름엔 참 유달리 더웠었는데요. 맨해튼이 너무 복잡하셨을 거예요.^^.좋은 곳을 알게 되어, 자주 다녀가겠습니다. 좋은 날 되시길 빕니다..감사합니다.^^
노을 2006.07.25 11:31  
  먼 이국땅에 계시면 우리 가곡이 더 사무칠 것 같아요.
그런 혼자 생각에 다른 나라로 가시는 분들께
가곡이 담긴 레코드를 선물하곤 했었지요. 옛날에요.
지금은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 있어 다행이지요?
자주 오세요. 이름이 이쁘신 시인님.
신지혜 2006.07.25 15:06  
  노을님. 감사합니다. 그렇죠. 어느 땅에 살아간들,
깊은 그리움의 뿌리가 사라지겠는지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아주 덥습니다.
행복하신 하루 되시구요. 좋은 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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