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그 길에서
우연히 그 길에서
박원자 작시 오숙자 작곡
길 가다가 우연히 그 길에서 만난 사람
그대는 장미처럼 눈부시고 향기로워
내 가슴에 빛으로 다가온 그대여
가슴깊이 일러주는 사랑의 길은
하늘보다 더 푸르고 태양보다 더 찬란하여라
내 영혼 생명의 불을 밝혀준 그대여
아! 끝없는 사랑, 사랑이어라.
길 가다가 우연히 그 길에서 만난 사람
그대는 봄볕같이 따사롭고 향기로워
내 가슴에 사랑으로 다가온 그대여
가슴깊이 일러주는 사랑의 길은
수정보다 더 맑고 눈꽃보다 더 순결하여라
내 영혼 생명의 꽃을 피워준 그대여
아! 끝없는 사랑, 사랑이어라
(2005.9.2)
***********************
한국신작시가곡운동 제2집 발표예정
이 노래는 가장 순수한 신앙의 고백이요
가장 인간적인 사랑의 고백이라고도 볼 수 있다.
누구나 돌아가야만 하고 걸어야만 하는 길
그 사랑의 길이 얼마나 순결하고 성스러운가..
말로는 헤아릴 수 없다.
이 노래가 나오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게 되기를 간절히 빈다
박원자 작시 오숙자 작곡
길 가다가 우연히 그 길에서 만난 사람
그대는 장미처럼 눈부시고 향기로워
내 가슴에 빛으로 다가온 그대여
가슴깊이 일러주는 사랑의 길은
하늘보다 더 푸르고 태양보다 더 찬란하여라
내 영혼 생명의 불을 밝혀준 그대여
아! 끝없는 사랑, 사랑이어라.
길 가다가 우연히 그 길에서 만난 사람
그대는 봄볕같이 따사롭고 향기로워
내 가슴에 사랑으로 다가온 그대여
가슴깊이 일러주는 사랑의 길은
수정보다 더 맑고 눈꽃보다 더 순결하여라
내 영혼 생명의 꽃을 피워준 그대여
아! 끝없는 사랑, 사랑이어라
(20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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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작시가곡운동 제2집 발표예정
이 노래는 가장 순수한 신앙의 고백이요
가장 인간적인 사랑의 고백이라고도 볼 수 있다.
누구나 돌아가야만 하고 걸어야만 하는 길
그 사랑의 길이 얼마나 순결하고 성스러운가..
말로는 헤아릴 수 없다.
이 노래가 나오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게 되기를 간절히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