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
한사람의 가곡 사랑과 인간에 대한 애정에
오랫동안 마음의 빚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내마음의노래 운영과 관련하여 운영자님께서
온라인 쇼핑몰 까지 운영하시게 되서야
더욱 미안한 마음 달리 비할바 없습니다.

앞으로 운영비 걱정없이 오로지 가곡사랑과
훌륭한 사이트 운영에만 신경쓰실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모두 사이트 운영에 회원 모두가 단돈 천원이라도
참여 하면 어떨까요.
모든 회원이 부담없이 각자의 형편대로 사이트 운영에
참여 할 수 있는 새로운 계좌를 개설 공시하여
주시면 안되나요?

그 큰 바다도 한방울의 물방울이 모여 되는것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