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합니다.(내마노 운영에 관하여)
1)이제는 유료화 할 것은 유료화 하셔서 공격적으로 마케팅 하시기를.
내마노에 쌓여 있는 방대한 악보와 음원들.
저작권 협회와 잘 상의하셔서 시인,작곡가,혹은 음반 제작자분들과
원만한 합의하에 판매하시고 써비스 제공 하셔서 거기서 생기는 수입원으로
내마노 운영비로 활동비로 충당하시기를.
현재 내마노 회원이면 일정 포인트만 있으면 사용하는 이것으로는
택없이 부족하리라 판단됨으로 회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이를 주제로한 특별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다 듣고나서 판단하셔야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사려됩니다.
2)55,000명의 회원은 허수에 불과하니 등록만하고 활동하지 않는 회원은
고지를 하시고 일괄정리를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대외적으로 비치는 홍보효과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실제적으로 하루 접속하는 접속수와
활동하는 회원들의 의견수렴 창구나 활동하는 이야기가 살아 생생하게
움직이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여겨 주셔서 여기에 포인트를 맞추시는 것이
더 나을 성 싶군요.(과거에 연연 하시지 마시고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심이
더욱 발전에 좋다는 의미)
3)분가 시킬 것은 과감히 분가를 시켜 그들 스스로 독립성을 확보케 하세요.
매번 적자를 본다는 우리가곡 부르기-계속 끌어 안고 있기가 부담 스럽고
힘들어 계륵(닭모가지)같은 존재라면 흑자운영으로 회생 가능하다면
어떻하던 회생절차를 밟어시고 아니다 싶어면 이를 잘 운영 할 만한 적임자를 찾아서
회생방안을 들어 검토하시고 잘 선정하셔서 이양해도 좋을 성 싶네요.
4)수시로 회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셔서
그들이 무엇을 요구하고 바라는 바.그 실상에 그 살아 잇는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이것이 힘들고 어려우시면 이를 대행 할 만한 영향력있는 분을 통해서
사심없는 회원들의 참으로 다양한 내마노 발전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발 더 빠르게 진보하셔야 합니다.
남이 시작하면 추월은 시간문제니까요.
5)한국 가곡의 발전을 위해 이만큼 이룬 내마노의 공적도 대단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다시 한번만 더 고개를 숙이고 봉사의 자세와 희생의 마음으로
제2의 내마노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가곡을 발전 시키려는 어떤 단체와 모임과도 연합하십시오.
다소 부족하고 흠이 있다하더라도 이를 두팔 벌려 끌어 안으시고 포용하시기를
바랍니다.이래서 저래서 안되면 함께 할 동지 없이 홀로 가야만 하니
그 길이 얼마나 험난한 길이 되겠습니까?
6)큰 사업은 내마노에서 직접하시고
작고 민첩성을 요하는 사업은 마땅한 자에게 일임케 하시기를.
누가 한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일을 이룩했느냐,아니면 아예 생각만으로만 그쳤는지가
중요하지요.반드시 내마노가 해야 한다는 단서나 규정에서는
이제는 자유로와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안 역시 뼈를 깍는 고통이 수반 될수도
있습니다.
이미 생각하고 있었을 수도 있지요.
허나 시간을 자꾸 미루고 주저하다보면
그때는 이미 때를 놓칩니다.
지금은 몸집을 불릴 때가 아닙니다.
오히려 있는 몸집을 줄이고 더 많이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이 제안 역시도
신상에 관한 이야기는 서로 빼고 함께 숙고하셔서
개인의견은 잠시 뒤로 접고 전체의견을 먼저 올려 주시기를
회원 여러분들께 거듭 부탁 드립니다.
내마노에 쌓여 있는 방대한 악보와 음원들.
저작권 협회와 잘 상의하셔서 시인,작곡가,혹은 음반 제작자분들과
원만한 합의하에 판매하시고 써비스 제공 하셔서 거기서 생기는 수입원으로
내마노 운영비로 활동비로 충당하시기를.
현재 내마노 회원이면 일정 포인트만 있으면 사용하는 이것으로는
택없이 부족하리라 판단됨으로 회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이를 주제로한 특별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다 듣고나서 판단하셔야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사려됩니다.
2)55,000명의 회원은 허수에 불과하니 등록만하고 활동하지 않는 회원은
고지를 하시고 일괄정리를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대외적으로 비치는 홍보효과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실제적으로 하루 접속하는 접속수와
활동하는 회원들의 의견수렴 창구나 활동하는 이야기가 살아 생생하게
움직이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여겨 주셔서 여기에 포인트를 맞추시는 것이
더 나을 성 싶군요.(과거에 연연 하시지 마시고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심이
더욱 발전에 좋다는 의미)
3)분가 시킬 것은 과감히 분가를 시켜 그들 스스로 독립성을 확보케 하세요.
매번 적자를 본다는 우리가곡 부르기-계속 끌어 안고 있기가 부담 스럽고
힘들어 계륵(닭모가지)같은 존재라면 흑자운영으로 회생 가능하다면
어떻하던 회생절차를 밟어시고 아니다 싶어면 이를 잘 운영 할 만한 적임자를 찾아서
회생방안을 들어 검토하시고 잘 선정하셔서 이양해도 좋을 성 싶네요.
4)수시로 회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셔서
그들이 무엇을 요구하고 바라는 바.그 실상에 그 살아 잇는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이것이 힘들고 어려우시면 이를 대행 할 만한 영향력있는 분을 통해서
사심없는 회원들의 참으로 다양한 내마노 발전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발 더 빠르게 진보하셔야 합니다.
남이 시작하면 추월은 시간문제니까요.
5)한국 가곡의 발전을 위해 이만큼 이룬 내마노의 공적도 대단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다시 한번만 더 고개를 숙이고 봉사의 자세와 희생의 마음으로
제2의 내마노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가곡을 발전 시키려는 어떤 단체와 모임과도 연합하십시오.
다소 부족하고 흠이 있다하더라도 이를 두팔 벌려 끌어 안으시고 포용하시기를
바랍니다.이래서 저래서 안되면 함께 할 동지 없이 홀로 가야만 하니
그 길이 얼마나 험난한 길이 되겠습니까?
6)큰 사업은 내마노에서 직접하시고
작고 민첩성을 요하는 사업은 마땅한 자에게 일임케 하시기를.
누가 한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일을 이룩했느냐,아니면 아예 생각만으로만 그쳤는지가
중요하지요.반드시 내마노가 해야 한다는 단서나 규정에서는
이제는 자유로와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안 역시 뼈를 깍는 고통이 수반 될수도
있습니다.
이미 생각하고 있었을 수도 있지요.
허나 시간을 자꾸 미루고 주저하다보면
그때는 이미 때를 놓칩니다.
지금은 몸집을 불릴 때가 아닙니다.
오히려 있는 몸집을 줄이고 더 많이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이 제안 역시도
신상에 관한 이야기는 서로 빼고 함께 숙고하셔서
개인의견은 잠시 뒤로 접고 전체의견을 먼저 올려 주시기를
회원 여러분들께 거듭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