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안녕하세요, 한마음 가곡제 무대감독을 했던 신동일입니다. 그날 좀 중요한 일이 생겨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김동진 선생님 순서진행 중에 극장을 나왔습니다. 죄송하구요.
많은 분들이 고생하신 의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큰 힘은 아니라도 조금이나마 손을 덜어드릴 수 있었다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이번 음악회 준비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 늦게나마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가곡부르기 운동이 많은 힘을 얻고 잘 전개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계속 연구하고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뵙도록 하지요.
많은 분들이 고생하신 의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큰 힘은 아니라도 조금이나마 손을 덜어드릴 수 있었다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이번 음악회 준비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 늦게나마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가곡부르기 운동이 많은 힘을 얻고 잘 전개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계속 연구하고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뵙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