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평생의 한으로 남았으면-----(2)
바구니건 가슴이건 담고싶은건 너무 너무 많고^^^
넘쳐 넘쳐서 흐르는^그 영혼을 뒤흔드는 곡조는 절절해
가슴이 아립니다! 세월이 흘러 연륜이 더할수록 무뎌지기도
하련만, 우리의 가곡은 아련한 추억과 영혼의 춤사위로
더욱 영롱히 가슴덮으니-----"별이(크게)내리는(밤)강언덕"
어딘가에서 "양파"처럼 그렇게 울어야 할까 봅니다!!!
~산동네 섬포구 이골짝 저골짝 두루다녀도
외로운 그 넋이야 달랠길이 없었나~
윤영소 님의 가슴앓는 "학"이 내 가슴에 둥지를 틉니다!
바다님 정우동님 산처녀님 콩나물장수님 톰돌님 노래
천사님 아까님 옹기장수님!!! 불침번 서듯 새벽을 밝히며
같이하든 어느어느분들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가슴 따듯한사람들 사는동네에 와있는 느낌입
니다. 그리곤 제집이려니 하고 들락입니다.
이곳의 삶처럼 우리의삶도 맛이있고 멋이있고 또 한이 절
절한 흥을 유산으로, 대하처럼 흘리며 살았으면 합니다.
그로인해 다시 다시 이 땅에 태어난다 해도 말입니다.
여러분과의 만남이 평생의 한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곱고 고운 천사같은 분들을 왜 이렇게 진작에 만나지
못했을까하면서요!!!!!
(후)
넘쳐 넘쳐서 흐르는^그 영혼을 뒤흔드는 곡조는 절절해
가슴이 아립니다! 세월이 흘러 연륜이 더할수록 무뎌지기도
하련만, 우리의 가곡은 아련한 추억과 영혼의 춤사위로
더욱 영롱히 가슴덮으니-----"별이(크게)내리는(밤)강언덕"
어딘가에서 "양파"처럼 그렇게 울어야 할까 봅니다!!!
~산동네 섬포구 이골짝 저골짝 두루다녀도
외로운 그 넋이야 달랠길이 없었나~
윤영소 님의 가슴앓는 "학"이 내 가슴에 둥지를 틉니다!
바다님 정우동님 산처녀님 콩나물장수님 톰돌님 노래
천사님 아까님 옹기장수님!!! 불침번 서듯 새벽을 밝히며
같이하든 어느어느분들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가슴 따듯한사람들 사는동네에 와있는 느낌입
니다. 그리곤 제집이려니 하고 들락입니다.
이곳의 삶처럼 우리의삶도 맛이있고 멋이있고 또 한이 절
절한 흥을 유산으로, 대하처럼 흘리며 살았으면 합니다.
그로인해 다시 다시 이 땅에 태어난다 해도 말입니다.
여러분과의 만남이 평생의 한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곱고 고운 천사같은 분들을 왜 이렇게 진작에 만나지
못했을까하면서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