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같이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에
임수철 선생님께서 좋은 주제를 남겨주시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생각해볼 수 있는, 또는 생각해보아야만 할 주제들이라고 여겨집니다.
근데, 저만 댓글로 의견을 남기는 것 같네요..... 많은 분들도
같이 의견을 남겨서 서로 공유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찬성하는 의견이든, 반대하는 의견이든, 아니면 뭔가 독창적인 의견이든 말이죠...
제 주변의 어떤 분들은 (아마추어든 전문가이든)
"노래하는 사람(연주자)은 노래(연주)만 잘하면 되지"라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그건 별로 좋은 태도는 아닐것 같습니다.
연주를 하는 사람이라도, 어느 정도 이론적인 바탕이나 기초적인 배경지식, 아니면
최소한 자기 나름대로의 견해나 생각 등이 있어야만,
그리고 열린마음으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아야만,
연주에 있어서, 표현에 있어서, 더 나아가 음악의 발전에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좋은 주제를 주시고 계신 임수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임수철 선생님께서 좋은 주제를 남겨주시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생각해볼 수 있는, 또는 생각해보아야만 할 주제들이라고 여겨집니다.
근데, 저만 댓글로 의견을 남기는 것 같네요..... 많은 분들도
같이 의견을 남겨서 서로 공유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찬성하는 의견이든, 반대하는 의견이든, 아니면 뭔가 독창적인 의견이든 말이죠...
제 주변의 어떤 분들은 (아마추어든 전문가이든)
"노래하는 사람(연주자)은 노래(연주)만 잘하면 되지"라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그건 별로 좋은 태도는 아닐것 같습니다.
연주를 하는 사람이라도, 어느 정도 이론적인 바탕이나 기초적인 배경지식, 아니면
최소한 자기 나름대로의 견해나 생각 등이 있어야만,
그리고 열린마음으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아야만,
연주에 있어서, 표현에 있어서, 더 나아가 음악의 발전에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좋은 주제를 주시고 계신 임수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