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드립니다.
일주일 전쯤 우연히 들렸다가 꼼짝못하는 포로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고운 마음들을 지닌 모든분들께 반갑고 고맙다는 인사말씀 드립니다. 더욱 반가운 사실은 오랜 친구 둘 이미 먼저 와 있더군요.
운영자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의 평안과 복된 나날을 기원하면서 또한 "내마음의 노래"의 무한한 발전을 빕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언제나 가깝게 다가가겠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고운 마음들을 지닌 모든분들께 반갑고 고맙다는 인사말씀 드립니다. 더욱 반가운 사실은 오랜 친구 둘 이미 먼저 와 있더군요.
운영자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의 평안과 복된 나날을 기원하면서 또한 "내마음의 노래"의 무한한 발전을 빕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언제나 가깝게 다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