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어린이를 소개합니다
사진설명 : '봄'을 작곡한 이성복 선생님과 노래할 한승연 어린이
3월 24일 월요일 저녁에 있을 제45회 서울 3월 우리가곡부르기 음악회에서 동요
'봄'과 '나비 가는 길'을 부를 한승연 어린이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올립니다.
한승연 어린이는 2007년도 EBS고운노래발표회에서 '아무 말 없이'를 불러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동영상을 실행시키시려면 화살표 ▶를 누르십시오.
아무 말 없이
김봉학 작사 작곡, 한승연 노래
♪
마른 들판에 봄 비가 내려와
들꽃을 깨워 꽃을 피우는 것은
함께 어울려 세상 밝게 하라는
아무 말 없이 봄비가 주는 가르침
가을 들판에 바람이 불어와
벼들을 찾아 쓰다듬고 간것은
크면 클수록 더욱 겸손 하라는
아무 말없이 바람이 주는 가르침
아아 이세상 그 어느꽃이
혼자 피어 아름다울까
아아 이세상 그 어느 누가
혼자서 행복할까
무리 지어 핀 꽃이 아름다운건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움이 아닐까
힘들어하는 친구 손을 잡아봐
아무 말없이 그저 웃기만 하면서
(간주 없이 중간으로 되돌아가 2절로)
아아 이세상 그 어느 꽃이
혼자 피어 아름다울까
아아 이세상 그 어느 누가
혼자서 행복할까
함께 부르는 노래가 더 좋은건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움이 아닐까
힘들 때에는 친구를 찾아봐
아무 말없이 그저 웃기만 하면서
3월 24일 월요일 저녁에 있을 제45회 서울 3월 우리가곡부르기 음악회에서 동요
'봄'과 '나비 가는 길'을 부를 한승연 어린이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올립니다.
한승연 어린이는 2007년도 EBS고운노래발표회에서 '아무 말 없이'를 불러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동영상을 실행시키시려면 화살표 ▶를 누르십시오.
아무 말 없이
김봉학 작사 작곡, 한승연 노래
♪
마른 들판에 봄 비가 내려와
들꽃을 깨워 꽃을 피우는 것은
함께 어울려 세상 밝게 하라는
아무 말 없이 봄비가 주는 가르침
가을 들판에 바람이 불어와
벼들을 찾아 쓰다듬고 간것은
크면 클수록 더욱 겸손 하라는
아무 말없이 바람이 주는 가르침
아아 이세상 그 어느꽃이
혼자 피어 아름다울까
아아 이세상 그 어느 누가
혼자서 행복할까
무리 지어 핀 꽃이 아름다운건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움이 아닐까
힘들어하는 친구 손을 잡아봐
아무 말없이 그저 웃기만 하면서
(간주 없이 중간으로 되돌아가 2절로)
아아 이세상 그 어느 꽃이
혼자 피어 아름다울까
아아 이세상 그 어느 누가
혼자서 행복할까
함께 부르는 노래가 더 좋은건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움이 아닐까
힘들 때에는 친구를 찾아봐
아무 말없이 그저 웃기만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