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노 후원회 밤을 '내마노의 이름으로' 한번 열고 싶습니다.
제가 내마노에 들어와 활동을 시작 한지 언 1년하고 6개월이 되어가는 이즈음에
한번 마음 먹었던 가슴속 연주회 하나가 아직도 숙제로 남아 있답니다.
"내 마음의 노래 운영을 위한 후원의 밤"
이날의 주인공은
작사가,작곡가,성악가,연주자,우리 동호인 모두 다 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처음 기획단계부터 함께해야 하고 모두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그 자리도 우리 모두 다 함께 후레쉬를 받아야만 합니다.
출연진도 모두 한데 어울려 골고루 섞어야 합니다.
한강 선상위 카페를 지금 가서 보고 왔습니다.(63빌딩 앞에 파라다이스라는)
여자 주인장하고도 연주회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니 좋아하시며 자기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겠다고 약속합니다.
음식대만 내면 공연장은 3시간에서 4시간 정도는 우리 손님들만 받겠다고 합니다.
무대위에 그랜드 피아노도 있어서 이런 이벤트를 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유유히 흘러가는 한강물을 바라보면서
올 한해 시원한 감정 섭섭한 유감도 모두 흘러가는 강물위에 모두 떠나 보내시고 영원히 변함 없이 흐를 우리민족의 젖줄 한강(변훈곡)도 부르고,
불후의 명가곡 내 마음의 강물(이수인곡)도 소리쳐 불러보고,
내년의 따스한 봄을 미리기다리는 마음으로 강 건너 봄이오듯(임긍수곡)도 부르고,
십시일반으로 모인 정성의 성금은 내년에 있을 우리 가곡연주회 그 후원비나,점점 용량이 늘어나는 내마노 싸이트 운영비로,원로 가곡인들의 경조사비 정도로 충당하면 좋을성 싶습니다.
아직은 그냥 제 머리속 아이디어이고 더 좋은 생각이나 좋은 제안이 있으시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만약 이 제안이 동호인의 제청으로 추진하게 된다면 먼저 추진위원들이 구성되어 그들 손으로 이를 일사분란하게 추진하여
올 연말을 포근하고 따스하게 차질없이 준비를 했으면 합니다.
주차비 문제는?- (식대속에 포함) 주차대수는?- 무한대수이고, 실내의자 수는?- 350석 까지 가능한 규모입니다.
이 아이디어의 기초는 작년말 석기시대(고기집)에서 있었던 송년모임과 성악인과 자라는 성악도를 카페로 초대하여 연주회를 직접 기획한 내마노 회원 정 창식님의 팜플렛을 참고하여 생각한 것입니다.
한번 마음 먹었던 가슴속 연주회 하나가 아직도 숙제로 남아 있답니다.
"내 마음의 노래 운영을 위한 후원의 밤"
이날의 주인공은
작사가,작곡가,성악가,연주자,우리 동호인 모두 다 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처음 기획단계부터 함께해야 하고 모두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그 자리도 우리 모두 다 함께 후레쉬를 받아야만 합니다.
출연진도 모두 한데 어울려 골고루 섞어야 합니다.
한강 선상위 카페를 지금 가서 보고 왔습니다.(63빌딩 앞에 파라다이스라는)
여자 주인장하고도 연주회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니 좋아하시며 자기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겠다고 약속합니다.
음식대만 내면 공연장은 3시간에서 4시간 정도는 우리 손님들만 받겠다고 합니다.
무대위에 그랜드 피아노도 있어서 이런 이벤트를 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유유히 흘러가는 한강물을 바라보면서
올 한해 시원한 감정 섭섭한 유감도 모두 흘러가는 강물위에 모두 떠나 보내시고 영원히 변함 없이 흐를 우리민족의 젖줄 한강(변훈곡)도 부르고,
불후의 명가곡 내 마음의 강물(이수인곡)도 소리쳐 불러보고,
내년의 따스한 봄을 미리기다리는 마음으로 강 건너 봄이오듯(임긍수곡)도 부르고,
십시일반으로 모인 정성의 성금은 내년에 있을 우리 가곡연주회 그 후원비나,점점 용량이 늘어나는 내마노 싸이트 운영비로,원로 가곡인들의 경조사비 정도로 충당하면 좋을성 싶습니다.
아직은 그냥 제 머리속 아이디어이고 더 좋은 생각이나 좋은 제안이 있으시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만약 이 제안이 동호인의 제청으로 추진하게 된다면 먼저 추진위원들이 구성되어 그들 손으로 이를 일사분란하게 추진하여
올 연말을 포근하고 따스하게 차질없이 준비를 했으면 합니다.
주차비 문제는?- (식대속에 포함) 주차대수는?- 무한대수이고, 실내의자 수는?- 350석 까지 가능한 규모입니다.
이 아이디어의 기초는 작년말 석기시대(고기집)에서 있었던 송년모임과 성악인과 자라는 성악도를 카페로 초대하여 연주회를 직접 기획한 내마노 회원 정 창식님의 팜플렛을 참고하여 생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