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섬진강 벚꽃의 노래"에 다녀와서,,,
캠프 파이어 마치고 하동에 눌러 앉을까 생각하다 하동이 축제기간이라 인근에 숙박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말씀을 듣고, 또 둘째딸 혼자 집에 있을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지 않아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남강 휴게소에 들러 잠시 쉬다 출발하려 했지만, 너무너무 잠이 와서 차안에서 좀 자기로 했습니다,,,
푹 자고 일어나니 새벽이 된것 같아 시간을 보니 2시쯤 되었더군요,,,
차도 몇대 없이 한가한 도로를 편하게 달려 좀 전에 도착했습니다,,,
아래 글의 답글로 '독수리 타법'으로 열씨미 거의 다 적어갈 즈음에 갑자기 후원 게시판이 뜨면서
제가 썼던 글이 모두 허공으로 날라가 버렸습니다,,,
그 허망함이란,,,
허탈한 마음을 추스려 다시 적습니다,,,
오시기 힘든 사정에도 불구하시고 조카인 저를 만나보러 시간을 내어 와주신 우리 영숙이 고모야~
너무너무 반가웠고요,,, 제가 마산으로 놀러 가든지 고모야가 울산으로 오시던지 아니면 함양에서
만나던지 또 만나입시더~
그리고 제 아들과 장시간 놀아주신, 애들을 너무나도 이뻐 하시는, 한글학회 이사 이시며 한글문자학회
회장이신 홍일중 선생님 ~ 감사드립니다,,, 또 뵙길 기대 하겠습니다,,,
또 제게 전화를 2번이나 해 주시고 항상 정력적으로 보이시는 우리 젊은 오빠 정우동 선생님~
이렇게 '탈선(脫線)모임'[Off-Line Meeting]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
항상 많은 관심을 보이시고 오늘 모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우리의 호프 젊은 언니 ~~
김경선 선생님 ~ 지난번 상록수를 부르셨을때보다 더 젊어지신것 같은 밝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접수할때 어디 계신가 물어보니 "아 ~ 우리 원장님요?" 하는 것으로 보아 데리고 계신 직원들을
도우미로 데려오셨다고 생각 했습니다,,,(참 착한 직원들이네요,,, 원장님께서 상을 줘야 겠어요 *^^)
게시판에 올라온 제 글들을 칭찬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
만나뵙게 되어 너무너무나 반가웠고요,,,
다음번엔 '해' 있을때 만나요~~
그럼 20000
마땅치 않다는 말씀을 듣고, 또 둘째딸 혼자 집에 있을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지 않아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남강 휴게소에 들러 잠시 쉬다 출발하려 했지만, 너무너무 잠이 와서 차안에서 좀 자기로 했습니다,,,
푹 자고 일어나니 새벽이 된것 같아 시간을 보니 2시쯤 되었더군요,,,
차도 몇대 없이 한가한 도로를 편하게 달려 좀 전에 도착했습니다,,,
아래 글의 답글로 '독수리 타법'으로 열씨미 거의 다 적어갈 즈음에 갑자기 후원 게시판이 뜨면서
제가 썼던 글이 모두 허공으로 날라가 버렸습니다,,,
그 허망함이란,,,
허탈한 마음을 추스려 다시 적습니다,,,
오시기 힘든 사정에도 불구하시고 조카인 저를 만나보러 시간을 내어 와주신 우리 영숙이 고모야~
너무너무 반가웠고요,,, 제가 마산으로 놀러 가든지 고모야가 울산으로 오시던지 아니면 함양에서
만나던지 또 만나입시더~
그리고 제 아들과 장시간 놀아주신, 애들을 너무나도 이뻐 하시는, 한글학회 이사 이시며 한글문자학회
회장이신 홍일중 선생님 ~ 감사드립니다,,, 또 뵙길 기대 하겠습니다,,,
또 제게 전화를 2번이나 해 주시고 항상 정력적으로 보이시는 우리 젊은 오빠 정우동 선생님~
이렇게 '탈선(脫線)모임'[Off-Line Meeting]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
항상 많은 관심을 보이시고 오늘 모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우리의 호프 젊은 언니 ~~
김경선 선생님 ~ 지난번 상록수를 부르셨을때보다 더 젊어지신것 같은 밝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접수할때 어디 계신가 물어보니 "아 ~ 우리 원장님요?" 하는 것으로 보아 데리고 계신 직원들을
도우미로 데려오셨다고 생각 했습니다,,,(참 착한 직원들이네요,,, 원장님께서 상을 줘야 겠어요 *^^)
게시판에 올라온 제 글들을 칭찬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
만나뵙게 되어 너무너무나 반가웠고요,,,
다음번엔 '해' 있을때 만나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