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르기
오늘은 마산에서 우리가곡부르기 모임이 열리는 날이다.
한 달 쉬다가 준비를 하니 혹 무엇이 빠졌을까 적고 또 적어가며
틈틈이 준비를 하고 있었다.
모임의 시작을 무슨 말로 할까?
권혁민님의 '일인음악회'를 홍보해야지!
그리고 회원 모두가 멋진 배우가 되어 노래로, 남을 칭찬하는 말로
작은 세상을 만들어 보자고 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 중에 반가운 우편물이 도착되었다.
엽서도 있고, 보통우편물도 있고, 소포도 있고...
하나 하나 살펴보니 오늘은 행복 가득하다.
내마음의 노래에서 보내온 '제 31회 서울 1월 우리가곡부르기',
충부의 정태준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시와 음악의 만남/악보집과 CD',
그리고 음성의 조베로니카님께서 보내신 예쁜 카드, 억새풀 악보와 수 많은 우표까지...
지난 주 어느 저녁 늦은 시간에 전화를 주셨다, 악보를 구하신다고 .
정우동선생님의 소개로 전화로의 첫 만남인데도 고향의 친구처럼
오래 얘기를 나누었다. 윤항기의 '여러분'의 가사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여러분 행복나르기 수입이 짭짤합니다.
한 달 쉬다가 준비를 하니 혹 무엇이 빠졌을까 적고 또 적어가며
틈틈이 준비를 하고 있었다.
모임의 시작을 무슨 말로 할까?
권혁민님의 '일인음악회'를 홍보해야지!
그리고 회원 모두가 멋진 배우가 되어 노래로, 남을 칭찬하는 말로
작은 세상을 만들어 보자고 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 중에 반가운 우편물이 도착되었다.
엽서도 있고, 보통우편물도 있고, 소포도 있고...
하나 하나 살펴보니 오늘은 행복 가득하다.
내마음의 노래에서 보내온 '제 31회 서울 1월 우리가곡부르기',
충부의 정태준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시와 음악의 만남/악보집과 CD',
그리고 음성의 조베로니카님께서 보내신 예쁜 카드, 억새풀 악보와 수 많은 우표까지...
지난 주 어느 저녁 늦은 시간에 전화를 주셨다, 악보를 구하신다고 .
정우동선생님의 소개로 전화로의 첫 만남인데도 고향의 친구처럼
오래 얘기를 나누었다. 윤항기의 '여러분'의 가사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여러분 행복나르기 수입이 짭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