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트 가입은 보름 전쯤 해놓고 이제사 인사드립니다.솔직히 이런 사이트가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싸나이님의 부름에 장소가 어딘지 찾으려다가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싸나이님...참 고마운지고... 그 덕분에 이수인 선생님도 뵙고 마산에서 오신 황선생님도 뵙고...좋은 분들 많이 많이 만날 수 있어 어제 저녁 <내마음의노래> 모임은 참으로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그동안 술마시고 술깨기 위해 악 쓰는 수준의 노래를 해온 저로서는 약간 겁은 나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가능한 자주 출몰할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술마시고 술깨기 위해 악 쓰는 수준의 노래를 해온 저로서는 약간 겁은 나지만 그래도 좋은 노래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가능한 자주 출몰할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