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희진님 보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정헌이라고 합니다.
제가 염희진님께서 지난 8월 12일에 질문하신 글을 보았습니다.
어렸을 때에 흥얼거리며 불렀던 노래라 반가웠습니다.
그러나 제가 몇 살 때에 불렀는지 또 어떻게 부르게 되었는지는 ... 저도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연속극 주제가였다는 것 밖에는...^^
그간 제목과 가사를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여기 적어 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산 너머 산
이 원수 작사 한 용희 곡
산 너머 산 그 너머도 산 찬 하늘 아래
괴로운 낮밤을 보내고 있는 형아 동생아
설움을 참으며 귀를 기울여
들어라 남풍에 실려가는 우리의 노래를
아-아 봄이 온다네 오라 오라
봄이 오는 곳으로 봄이 오는 곳으로
웃으며 오라.
정헌이라고 합니다.
제가 염희진님께서 지난 8월 12일에 질문하신 글을 보았습니다.
어렸을 때에 흥얼거리며 불렀던 노래라 반가웠습니다.
그러나 제가 몇 살 때에 불렀는지 또 어떻게 부르게 되었는지는 ... 저도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연속극 주제가였다는 것 밖에는...^^
그간 제목과 가사를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여기 적어 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산 너머 산
이 원수 작사 한 용희 곡
산 너머 산 그 너머도 산 찬 하늘 아래
괴로운 낮밤을 보내고 있는 형아 동생아
설움을 참으며 귀를 기울여
들어라 남풍에 실려가는 우리의 노래를
아-아 봄이 온다네 오라 오라
봄이 오는 곳으로 봄이 오는 곳으로
웃으며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