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질 / 권 운
매가 필요한 겁니다...
일나면 분분한 말들의 큰 틀은 허공만 돔을 봅시다.
열놈이 모여 백말을 한단들 쓸말은 드믈음 느낄겁니다.
여러분 論紙 말씀중 이 시대 착각속에 인성 무인지경에 이른거지요.
안타까운 일 앞에서 토로해봅시다.
선인들은 귀한 자식일수록 친구집애 마끼어 교육했지요.
가정을 떠나 보내 친구 집에 키워내보시라 .
큰 인물이 될것이며 언어도단이다.
자명한것은 선인들 지혜를 잊고 살고있는 우리을 봅니다.
눈빛이 흐리지요 . 자기만 알지요. 참을성없지요
작은 경험 하나 놓치요 .
야전에서 자살하는 병사 잡아
훈게하여 다독이며 눈여겨 지켜도 몇달안에 목매 가더라구요
그는 혼자 죽엄이면 족한테 인면수심 다 죽이자 나서면
그 부모 부터 혼 나야 할겁니다. 사회와 군을 위해 나가 나라를 위해
우리만의 문제아니지요. 수십억 이웃 중국인 들도 닥친 당면
문제더라구요. 하나 키우니 세상 용에 알이따로있나요
전 사회 반성과 교육틀 과감한 혁신 인성교육확립 해결책아닐런지요
혜안 가진 원로가 사회를 계도 할때가 그립습니다...
지암선생 사랑처럼 원로 사랑 얼마나 지극한가요.
속 상한 일을 당하며 ...
일낸 놈도 우리자식이요 당해 죽은자도 우리 자식이니
우리 전부가 해결책 동참의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그만히 다행이련만. 시인 생명인 직관력을 양심치우침이 없이
시인은 큰 시써 깃발 들어주심 고맙습니다.
우리 일이란 의식이 전 부모 가슴을 울리지 못하지요.
이런 가운데
자명하고 간과 할수 없는것은 우리의 생존과 자존 지켜내는
강군에 존재는 국적이탈자 속출해도 바로서야 되지요.
우릴 신뢰할수 있는 우리군을 만듬도 우리일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