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 노래를 부르고 왔습니다.
용정 산기슭에 자리잡은 일송정을 두고 유유히 흐르는 해란강과 용정중학교에 있던
윤동주 시인의 유품이 있는곳을 다녀왔습니다.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곳 만주벌판을 향해 달리고 또 달리면서
가난과 이방인의 고독과 조국에 대한 염려를 가슴에 앉고
말을 달렸던
우리의 선구자를 생각하면서
선구자를 일송정에서 노래했습니다.
들어주는 이 없어서 다행히 못불러도 큰소리로 부르고나니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어쩌면
문명의 만주벌판과도 같은 이기가운데서
우리는 다시 이 노래를 부르며
마음을 새롭게 해야하는지....
하는 생각도 가져보았습니다.
어쨋던 다시 이곳에서 노래를 듣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님들께 행복을 드립니다.
윤동주 시인의 유품이 있는곳을 다녀왔습니다.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곳 만주벌판을 향해 달리고 또 달리면서
가난과 이방인의 고독과 조국에 대한 염려를 가슴에 앉고
말을 달렸던
우리의 선구자를 생각하면서
선구자를 일송정에서 노래했습니다.
들어주는 이 없어서 다행히 못불러도 큰소리로 부르고나니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어쩌면
문명의 만주벌판과도 같은 이기가운데서
우리는 다시 이 노래를 부르며
마음을 새롭게 해야하는지....
하는 생각도 가져보았습니다.
어쨋던 다시 이곳에서 노래를 듣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님들께 행복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