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차성우 (124.♡.133.175) 회원문단 0 1210 2014.08.16 14:57 하얀 접시에 몸통이 몽땅 잘리고 대가리만 남은 광어 아가리를 쩍쩍 벌리며 나를 좀 바다로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