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음악을 사랑하시는 김경선원장님께
음악을 사랑하시고 음악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주시는 김원장님 밤새 안녕하세요?
어제밤 제가 남해여행에서 돌아와 쪽지를 보내드렸는데 이렇게 자꾸만 실수를 합니다.
질녀들도 , 손녀도 처음에는 좋아하며 연주를 하려 마산에 가겠다고 답헤놓고 그 다음 제 부모와 의논을 하면 방학이라 다 틀어집니다. 자기들은 방학이 좋고 부모는 방학을 이유로 전 가족 여행을 할려고 날자를 미리 받아놓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실수를 해 본적은 없는데 가족들이 저를 실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메일을 몰라서 이렇게 게시판에 씁니다만 읽으신것 확인하면 삭제하겠습니다.
원장님 오늘도 환자들을 위하여 수고많이 하시고 음악처럼 사시기를 바랍니다.
어제밤 제가 남해여행에서 돌아와 쪽지를 보내드렸는데 이렇게 자꾸만 실수를 합니다.
질녀들도 , 손녀도 처음에는 좋아하며 연주를 하려 마산에 가겠다고 답헤놓고 그 다음 제 부모와 의논을 하면 방학이라 다 틀어집니다. 자기들은 방학이 좋고 부모는 방학을 이유로 전 가족 여행을 할려고 날자를 미리 받아놓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실수를 해 본적은 없는데 가족들이 저를 실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메일을 몰라서 이렇게 게시판에 씁니다만 읽으신것 확인하면 삭제하겠습니다.
원장님 오늘도 환자들을 위하여 수고많이 하시고 음악처럼 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