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기
안녕하세요~? 장미숙입니다~^^
제가 요즘 새로운 일에 빠져 살다보니
참으로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짝꿍이 퇴직 후 소일거리로 방아간 일을 시작한지 벌써5개월이에요.
생각보다 힘든 일이어서 처음엔 이 일 선택을 잘 못한 건 아닌가..
많이 갸웃거렸는데..
떡 만드는 일이 창작을 요구하는 예술적인 작업이기도 하여
해 볼수록 매력도 있는 일이더군요.
하지만 우리가 빠르게 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아
둘이 하루 종일 움직여도 시급 계산이 나오지 않는 일이어서^^
행여 떡을 주문하신다던가..하는 일은 절대 없으시길 바래요~^^
아무튼 요즘 재미있는 세계에서 살고 있답니다.
이 와중에 '다가가기' 제목을 붙여 저의 세번째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는데요~
이전의 시집 출간 때와 기획을 달리하여 제게 책이 많지않아
죄송하게도 대형서점이나 인터넷서점에서 '다가가기'를 만나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웬 행운인지 '사색의 향기' 문화원 사이트에서 이번주 좋은책이벤트 책으로 선정되어
소개가 되는 중이더군요.
6월22일부터 6월28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독자분들께
책을 나누어드리는 모양이에요.
'사색의 향기' 사이트에서 구경해 주시고 이벤트에도 참여해 주세요~
저희 일과 내마노 행사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 자주 뵙지는 못해도
마음은 항상 함께 하고 있기에
내마음의노래 창작가곡 (제5집) 연주회 때
정다운 님들을 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제가 요즘 새로운 일에 빠져 살다보니
참으로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짝꿍이 퇴직 후 소일거리로 방아간 일을 시작한지 벌써5개월이에요.
생각보다 힘든 일이어서 처음엔 이 일 선택을 잘 못한 건 아닌가..
많이 갸웃거렸는데..
떡 만드는 일이 창작을 요구하는 예술적인 작업이기도 하여
해 볼수록 매력도 있는 일이더군요.
하지만 우리가 빠르게 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아
둘이 하루 종일 움직여도 시급 계산이 나오지 않는 일이어서^^
행여 떡을 주문하신다던가..하는 일은 절대 없으시길 바래요~^^
아무튼 요즘 재미있는 세계에서 살고 있답니다.
이 와중에 '다가가기' 제목을 붙여 저의 세번째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는데요~
이전의 시집 출간 때와 기획을 달리하여 제게 책이 많지않아
죄송하게도 대형서점이나 인터넷서점에서 '다가가기'를 만나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웬 행운인지 '사색의 향기' 문화원 사이트에서 이번주 좋은책이벤트 책으로 선정되어
소개가 되는 중이더군요.
6월22일부터 6월28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독자분들께
책을 나누어드리는 모양이에요.
'사색의 향기' 사이트에서 구경해 주시고 이벤트에도 참여해 주세요~
저희 일과 내마노 행사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 자주 뵙지는 못해도
마음은 항상 함께 하고 있기에
내마음의노래 창작가곡 (제5집) 연주회 때
정다운 님들을 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