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가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하라 입니다.
전부터 여러 회원분들께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는데- 그건--
제가 정말 많이 부족한 사람인데- '내마음의 노래'로 또 '가곡교실'에서의 만남으로
조금씩 조금씩 사람이 돼간다는거, 부족한 부분들이 채워져 간다는거예요.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
친구 홈피에 갔다가 가져온 사진인데-- 정말 신기하면서도 예뻐요
'별'을 들으면서 보면 더더욱 좋겠네요-
음악이라는게 사람 마음을 묘하게 하는 매력이 있잖아요-그죠?
음악없이-- 그저 조용-하다는거- 뭔가 좀-- 어색하잖아요-^^
아~참! 반달이 곱게 떴던데 한번 보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는 사실 이번 달에 가곡교실이 있으면 가려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었는데--
2월달부터 한다시니-- 조금은 허탈하기도 하고-- 그래도-- 숙제 열심히 해서 갈께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강하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