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좋은데 오게되서 기쁩니다.
요즘같이 혼란스러운 음악이 판을치는 세상에
그래도 아직은 살아있고 생명력있는 음악을 담고있는 곳을
발견했네요.
저는 지휘를 합니다.비전공 이지만~
이곳에서 많은것을 배워야 겠네요.
현재는 혼자서 전주에 있구요 직장은 익산입니다.
큰아이가 서울예고 피아노과 3학년에 올라가고요.
그래서 아내와 아이들은 산본에서 생활하고 있죠.
그러니까 저는 기러기 신세인 샘입니다.
큰아이가 아들인데 예원학교로 진학하는 바람에 6년째 이렇게
생활하고 있어요.
둘째 세째는 딸이고요. 이제는 기러기가 힘이드네요.
여기에서 새힘을 얻어야겠습니다.
요즘같이 혼란스러운 음악이 판을치는 세상에
그래도 아직은 살아있고 생명력있는 음악을 담고있는 곳을
발견했네요.
저는 지휘를 합니다.비전공 이지만~
이곳에서 많은것을 배워야 겠네요.
현재는 혼자서 전주에 있구요 직장은 익산입니다.
큰아이가 서울예고 피아노과 3학년에 올라가고요.
그래서 아내와 아이들은 산본에서 생활하고 있죠.
그러니까 저는 기러기 신세인 샘입니다.
큰아이가 아들인데 예원학교로 진학하는 바람에 6년째 이렇게
생활하고 있어요.
둘째 세째는 딸이고요. 이제는 기러기가 힘이드네요.
여기에서 새힘을 얻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