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님 남가주 (68.♡.52.248) 자유게시 1 1172 2003.01.22 09:48 우리의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미리내님께 인사드려요. 아직도 서툴지만 마음은 기쁘답니다. 이렇게 인사를 주고 받는다는것이 말예요. 좋은하루되세요. 남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