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위가 박장대소 하며 걷는다
욕심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좋겠다.
보다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으니까.
비록 손에 쥔 것은 별로 없어도,
주머니에 든 것은 그리 많지 않아도
마음 속에 잔뜩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다.
욕심을 너무 많이 가지는 것은 좋지 않다.
나만 자꾸 가지려 하다 보면 남의 것을 뺏을 수 있다.
제로 섬의 법칙만이 있는 사회라면
남의 것을 뺏어야만 나의 것이 불어나기 때문이다.
고로 약육강식의 원리에 의해서 다치는 사람이 생긴다.
욕심을 조금은 내려 놓고, 조금은 덜어버리고 살자.
빈 공간이 마음에, 삶에, 관계 속에 여유로이 있어야
보다 큰 평화가 찾아오는 것이고,
보다 큰 기쁨이 공존할 수 있는 법이다.
무언가를 잘 해 보겠다고 욕심을 내는 것은 좋다.
그것이 다른 이들을 해치는 것이 아닌 경우에 말이다.
차라리 다른 이에게 나누어 주고, 비워보라.
그곳에서 참 행복이란 예쁜 아이가 고운 숨을 쉬며
탄생의 날을 하루 하루 세어나가고 있을 것이다.
너무 많아도, 너무 부족해도
균형을 조금은 깨는 것이라 한다.
많으면 좀 줄이고 부족하면 좀 채우자.
보다 많은 것을 가질 수 있으니까.
비록 손에 쥔 것은 별로 없어도,
주머니에 든 것은 그리 많지 않아도
마음 속에 잔뜩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다.
욕심을 너무 많이 가지는 것은 좋지 않다.
나만 자꾸 가지려 하다 보면 남의 것을 뺏을 수 있다.
제로 섬의 법칙만이 있는 사회라면
남의 것을 뺏어야만 나의 것이 불어나기 때문이다.
고로 약육강식의 원리에 의해서 다치는 사람이 생긴다.
욕심을 조금은 내려 놓고, 조금은 덜어버리고 살자.
빈 공간이 마음에, 삶에, 관계 속에 여유로이 있어야
보다 큰 평화가 찾아오는 것이고,
보다 큰 기쁨이 공존할 수 있는 법이다.
무언가를 잘 해 보겠다고 욕심을 내는 것은 좋다.
그것이 다른 이들을 해치는 것이 아닌 경우에 말이다.
차라리 다른 이에게 나누어 주고, 비워보라.
그곳에서 참 행복이란 예쁜 아이가 고운 숨을 쉬며
탄생의 날을 하루 하루 세어나가고 있을 것이다.
너무 많아도, 너무 부족해도
균형을 조금은 깨는 것이라 한다.
많으면 좀 줄이고 부족하면 좀 채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