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남의 가곡 '선구자' 속에 비록 선구자가 없어도/2월 마산가곡교실 계획 올렸습니다
우리들의 가곡사랑운동은 계속됩니다.
해는 어김없이 뜨고 설날이 지나고 입춘이 다가오니
어제 지리산으로 출근?한 남편은 개구리들의 울음소리를
들어보라며 바쁜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구정기간동안 마산 바닷가에 있는 손바닥만한 '마산음악관'을
외형만 답사하고 인터넷을 통해 지난 해 KBS에서 방송된
(선구자)에 대한 기록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랑민의 애환을 노래한 서정곡 (용정의 노래)로
이 후에 가사가 바뀌었다고 하네요.
7,80년대 민주화운동을 하던 분들이 특히 즐겨 불렀던
(선구자)도 박태준 곡의 (님과 함께)의 표절이라는 논란도 있고...
해는 어김없이 뜨고 설날이 지나고 입춘이 다가오니
어제 지리산으로 출근?한 남편은 개구리들의 울음소리를
들어보라며 바쁜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구정기간동안 마산 바닷가에 있는 손바닥만한 '마산음악관'을
외형만 답사하고 인터넷을 통해 지난 해 KBS에서 방송된
(선구자)에 대한 기록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랑민의 애환을 노래한 서정곡 (용정의 노래)로
이 후에 가사가 바뀌었다고 하네요.
7,80년대 민주화운동을 하던 분들이 특히 즐겨 불렀던
(선구자)도 박태준 곡의 (님과 함께)의 표절이라는 논란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