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
사랑이 가면
사랑은 흘러가는 강물과 같아
우리가 서로 만나 행복을 찾는 시간
늘 푸른 꽃잎처럼
우리 곁에 머문다.
그대가슴 낙엽처럼
메말라 서걱일 때
가끔은 삶의 무게에 짖눌려
슬픈 표정을 지을 때
사랑은 사과꽃 향기로 다가와
얼룩진 그대 마음 닦아준다.
사랑이가면
그 모두를 잃어버리는
마치 네푸드사막처럼 적막한 것
우리는 사랑의 중심에 서서
그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내마음의 노래>마을에 계신 여러분!~~~
세월이 갈수록 다사다난해지고 가끔 서걱거리는 소금기가 느껴지는
마음에 어쩌지 못한 푸른기가 옅어지려는 즈음이었는데
올 한해는 <내마음의 노래> 덕분에 이 산골 꽃구름 언덕은 행복하나
더 발견하고 기뻐했답니다.
계절따라 꽃이피고 신록이 청청하고
가을빛 물들이고 눈꽃을 노래하는
이 아까운 <내마음의 노래>마을을 자랑하는 것도 행복이었구요.
그 많은 아름다운 우리의 시에 우리가곡을 사랑한것이
인생의 몇안되는 행운인듯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을 계절만큼 다양하게 보내주시는
수 많은 이름들 ,동호회원 여러분들과의 60억분의 1이라는놀라운 인연,
모두모두 소중하고 고왔습니다.
새해에는 이 마을이 더욱 커지고 빛나고 아름다워 지리라 생각해요.
더욱 많은 분들이 이 노래 마을을 통해 저처럼
위로와 행복을 얻는다면 세상은 "향기로운 꽃밭이"(김건일 님의 시 '꽃' 중에서)될거예요.
늘 새로운 기대와 설레임으로 <내마음의 노래>를 사랑합니다.
느티나무 운영자님!
존경하는 오숙자 교수님!
수고를 즐기시는 은현배회장님!
닠네임이 정말 딱이신 넓은일꾼 바다님!
박학다식하신 싸나이님! 숨은 공로자음악친구님!
큰 산같이 사계절 그 자리에서 다독이시는 인자하신 정우동 선생님!
인생을 관조하시고 깨달음을 주시는 큰바위 권운 선생님!
김건일 선생님! 송문헌 선생님! 임승천 선생님!
임현빈 선생님!그 고운시들로 감동을 주시고....... .
'사랑의 노래' 악보와 가곡집을 보내주셔서 시골 작은 합창단에
기쁨을 주신 정덕기 교수님!
훌륭한 테너 하늘곰님! 훌륭한 아까선생님! 수채화같은 평화님!
멋진 평론가같으신 박금애님!
전화목소리가 매력적인(노래실력도 대단하시다고...) 아르보님!
그리구 그 옥구슬같은 언어로 우리의 정서를 우리의 마음을 작사하신 분들!
그 시들에게 아름답고 때로 전율할 작곡으로 소리내게하신 작곡가분들!
그렇게 태어난 명곡들을 불러서 마음에 희노애락을 정화시키고 위로하신 성악가분들!
그리고 그분들의 노래에 반주를 해주신 연주자 분들!
소문듣고 멀리서 가까이서 이 홈에 와준 친구들, 지인들!
세상에 많은 음악이 있지만 이리도 고운 우리가곡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
뵙지도 못했지만 그외 수많은 이 홈의 회원 여러분!!!!!!!
새해에는 더욱 우리들의 인생이 아름다운 노래가 되도록 연주하시기 바랍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의 독창들이 모여서 중창이 되고 합창이 되고 마침내 거대한 교향악단이 되어
삶을 아름다이 노래하실 모든 < 내마음의 노래> 회원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소백산의 별빛과 소백산의 하얀눈꽃과 그리고 하늘이 파란 그림이 그려진 마음의 카드(?)
한장씩 바람편에 부칩니다.
오늘은 '내맘의 강물을 '나직이 부르며 한해를 돌아보고 싶습니다.
아참! 사계절을 노래한 '동무생각.도 괜찮겠고 '대관령도' 좋겠지요? ^^^^^^
행복한 축복의 성탄일 되시고 행복한 새해를 맞으세요.!!!!!!!
소백산의 꽃구름언덕은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
사랑은 흘러가는 강물과 같아
우리가 서로 만나 행복을 찾는 시간
늘 푸른 꽃잎처럼
우리 곁에 머문다.
그대가슴 낙엽처럼
메말라 서걱일 때
가끔은 삶의 무게에 짖눌려
슬픈 표정을 지을 때
사랑은 사과꽃 향기로 다가와
얼룩진 그대 마음 닦아준다.
사랑이가면
그 모두를 잃어버리는
마치 네푸드사막처럼 적막한 것
우리는 사랑의 중심에 서서
그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내마음의 노래>마을에 계신 여러분!~~~
세월이 갈수록 다사다난해지고 가끔 서걱거리는 소금기가 느껴지는
마음에 어쩌지 못한 푸른기가 옅어지려는 즈음이었는데
올 한해는 <내마음의 노래> 덕분에 이 산골 꽃구름 언덕은 행복하나
더 발견하고 기뻐했답니다.
계절따라 꽃이피고 신록이 청청하고
가을빛 물들이고 눈꽃을 노래하는
이 아까운 <내마음의 노래>마을을 자랑하는 것도 행복이었구요.
그 많은 아름다운 우리의 시에 우리가곡을 사랑한것이
인생의 몇안되는 행운인듯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랑을 계절만큼 다양하게 보내주시는
수 많은 이름들 ,동호회원 여러분들과의 60억분의 1이라는놀라운 인연,
모두모두 소중하고 고왔습니다.
새해에는 이 마을이 더욱 커지고 빛나고 아름다워 지리라 생각해요.
더욱 많은 분들이 이 노래 마을을 통해 저처럼
위로와 행복을 얻는다면 세상은 "향기로운 꽃밭이"(김건일 님의 시 '꽃' 중에서)될거예요.
늘 새로운 기대와 설레임으로 <내마음의 노래>를 사랑합니다.
느티나무 운영자님!
존경하는 오숙자 교수님!
수고를 즐기시는 은현배회장님!
닠네임이 정말 딱이신 넓은일꾼 바다님!
박학다식하신 싸나이님! 숨은 공로자음악친구님!
큰 산같이 사계절 그 자리에서 다독이시는 인자하신 정우동 선생님!
인생을 관조하시고 깨달음을 주시는 큰바위 권운 선생님!
김건일 선생님! 송문헌 선생님! 임승천 선생님!
임현빈 선생님!그 고운시들로 감동을 주시고....... .
'사랑의 노래' 악보와 가곡집을 보내주셔서 시골 작은 합창단에
기쁨을 주신 정덕기 교수님!
훌륭한 테너 하늘곰님! 훌륭한 아까선생님! 수채화같은 평화님!
멋진 평론가같으신 박금애님!
전화목소리가 매력적인(노래실력도 대단하시다고...) 아르보님!
그리구 그 옥구슬같은 언어로 우리의 정서를 우리의 마음을 작사하신 분들!
그 시들에게 아름답고 때로 전율할 작곡으로 소리내게하신 작곡가분들!
그렇게 태어난 명곡들을 불러서 마음에 희노애락을 정화시키고 위로하신 성악가분들!
그리고 그분들의 노래에 반주를 해주신 연주자 분들!
소문듣고 멀리서 가까이서 이 홈에 와준 친구들, 지인들!
세상에 많은 음악이 있지만 이리도 고운 우리가곡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
뵙지도 못했지만 그외 수많은 이 홈의 회원 여러분!!!!!!!
새해에는 더욱 우리들의 인생이 아름다운 노래가 되도록 연주하시기 바랍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의 독창들이 모여서 중창이 되고 합창이 되고 마침내 거대한 교향악단이 되어
삶을 아름다이 노래하실 모든 < 내마음의 노래> 회원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소백산의 별빛과 소백산의 하얀눈꽃과 그리고 하늘이 파란 그림이 그려진 마음의 카드(?)
한장씩 바람편에 부칩니다.
오늘은 '내맘의 강물을 '나직이 부르며 한해를 돌아보고 싶습니다.
아참! 사계절을 노래한 '동무생각.도 괜찮겠고 '대관령도' 좋겠지요? ^^^^^^
행복한 축복의 성탄일 되시고 행복한 새해를 맞으세요.!!!!!!!
소백산의 꽃구름언덕은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