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받기 보다 이해하고" 사랑하자
우리 게시판에 "영악..."이란 제하에 글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글이 지워졌지만,
그래요. 저도 다 지우겠습니다.
대신에 성프란시스코의 기도글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서 주소서".
여기에서 "主"는 진리, 하나님, 부처, 우주창조의 근원, 영원성의 본체 등등 무엇으로 생각해도 좋겠지요 그래야 누구나 부를수 있는 노래가 됩니다.
내가 살고 싶어서 사는게 아니고 내 생명은 우주적 존재로, 우주가 살게 해 주고 있습니다. 주는 나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근원적 힘이요 영입니다.
온 국민이 애국가를 부르며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믿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통해 민족의 신앙은 통일되고 있지요. 통일은 전인류가 영원히 공통으로 갈망하는 궁극의 길입니다. 생각과 믿음의 일부라도 합의되고 만나면 통일로 가는 길이며 다가가고 있습니다. 통일은 가까워짐이요 영원한 과정이라 믿습니다. 기독교와 불도, 그 어떤 종교와 이념이라도 함께 노래를 부르면 통일의 과정에 서 있습니다. 만나지는 않고 차이만 들추어 내지 맙시다.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를 용서로
분열을 일치로, 의혹을 믿음으로,
오류를 진리로, 절망을 희망으로
어둠을 광명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심어
위로받기 보다 위로하고, 이해받기 보다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 사랑하혀 주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영생을 얻기 때문
수동에서 능동으로, 결국 사랑하여 영원의 삶으로 가야 되겠지요.
영원은 나이가 들 수록 더욱 절박하며 절실하게 갈망하며 믿으려 합니다.
너무도 작고 보잘것 없는 오해로 서로 미워하지 맙시다.
내마노님들 서로 사랑합시다.
그래요. 저도 다 지우겠습니다.
대신에 성프란시스코의 기도글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서 주소서".
여기에서 "主"는 진리, 하나님, 부처, 우주창조의 근원, 영원성의 본체 등등 무엇으로 생각해도 좋겠지요 그래야 누구나 부를수 있는 노래가 됩니다.
내가 살고 싶어서 사는게 아니고 내 생명은 우주적 존재로, 우주가 살게 해 주고 있습니다. 주는 나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근원적 힘이요 영입니다.
온 국민이 애국가를 부르며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믿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통해 민족의 신앙은 통일되고 있지요. 통일은 전인류가 영원히 공통으로 갈망하는 궁극의 길입니다. 생각과 믿음의 일부라도 합의되고 만나면 통일로 가는 길이며 다가가고 있습니다. 통일은 가까워짐이요 영원한 과정이라 믿습니다. 기독교와 불도, 그 어떤 종교와 이념이라도 함께 노래를 부르면 통일의 과정에 서 있습니다. 만나지는 않고 차이만 들추어 내지 맙시다.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를 용서로
분열을 일치로, 의혹을 믿음으로,
오류를 진리로, 절망을 희망으로
어둠을 광명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심어
위로받기 보다 위로하고, 이해받기 보다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 사랑하혀 주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영생을 얻기 때문
수동에서 능동으로, 결국 사랑하여 영원의 삶으로 가야 되겠지요.
영원은 나이가 들 수록 더욱 절박하며 절실하게 갈망하며 믿으려 합니다.
너무도 작고 보잘것 없는 오해로 서로 미워하지 맙시다.
내마노님들 서로 사랑합시다.